출산준비물(?)편-제대혈 보관

정은정2007.01.13
조회34

ㅋㅋ
예비엄마일때는 아기를 위해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았다.

그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했는데

지금은 돈 생각이 난다.

그렇다고 생활이 쪼들리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자꾸 이렇게 쪼잔해지고 있냐하며는...

백수라서 그런가보다. ㅜㅜ


제대혈..
비싸다.
(않 비싼게 없네!)
제대혈 업체도 무자게 많다.
내가 가입한 업체는 아직도 망하지 않고 잘 있나 모르겠네...
병원에서 권하는 신생업체였는데 보령에서 투자한다고 해서리 어쨌든 좋다고 해서 그냥 했다.
헌데 도통 광고에서도 못보고...
망하진 않았겠지? ㅡㅡ;;
혹시 할 생각이 있다면 크고 유명한 업체에서 하시길.
긴 기간 동안 보관해야 하는 곳이니 중간에 없어지면 곤란하다.
가격도 2년전보다 많이 싸졌다.

요즘은 태줄줄기세포인지 뭔지를 보관하는 서비스가 생겼다.
그건 더 비싸다.
하하하

이건.....어쨌든 보험같은건데..보험보다 좀 더 덜 실용적이고
서비스회사가 보험회사보다 좀 덜 안정적이라 리스트도 있다고 본다.
더 부담되고...
그래도 아이 하나만 낳을꺼라면 우선은 해두는 편이 속 편할 것이다.
요즘은 그래도 다들 둘은 낳는 편이니...
모르겠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주변에서는 아직 않한 사람이 더 많다.
나도 둘째 때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