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자의 삶을 바꿔준 하나님

김은영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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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친척언니네 잠시놀러갔다가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게됐어요.

 

중.고등부 동계성회라고 연세중앙교회에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윤석전 목사님이 개최하시는 수련회였죠.

 

저는 거기가서 J피라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하나님에 대한사람을 힙합으로 나타내서 부르는 그룹이라죠.

 

2006년에 CCM 신인상을 받았다고해서 기대도 무지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힙합이야 뭐야, 노래도이상해

 

하면서 그냥 성경책에 얼굴을 파묻고 자려고했습니다. 그런데

 

J피중 한명이 자신의 어렸을적 일화를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는 제가 어렸을때 항상 아버지께맞았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셨는데요,

 

 잘못한 일이없어도, 짜증나는 일이없어도 그냥 저와 어머니를 항상 때리셨습니다. 제가 아주 아기일때는

 

 저를 던져서 제가 몇번이나 죽을뻔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오는 그시간이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 하루하루 매일 맞는게 일과고 항상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는게 어린저로써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죠

 

 아버지는오시면, 저희둘을 무조건 때리셨습니다. 망치로도 맞고 나무막대로도 맞고 눈에 보이는것으로는 무조건

 

 맞았습니다. 어느날은 어머니가 무슨종이를 빤히쳐다보시면서 도장을 들고계셨습니다. 저는 그게 이혼서류라는걸 단번에

 

 알아 차렸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그종이에 도장을 찍으면 나를 떠날꺼라는 불안감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런저를 보시면 한참을 고민하시더니 이내, 그종이를 찢으시고 저를 꽈악 안아주셨 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매일 맞고 또맞아도 계속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런저희들을 반겨주는곳이 딱 한곳 있었습니다.

 

 교회. 바로 교회였습니다. 저희가 아버지께 맞아서 쫓겨나면 반겨주고, 배고플때 찾아가면 먹을것을 주고,

 

 이렇게 저희를 귀찮아 하지않고 항상 반겨주었습니다. 그러고 사랑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렸지만 이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내가 크면 꼭 내손으로 우리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그럴만큼 아버지가 정말 싫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안싸운 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싸움정말 잘했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않았습니다 1:4 1:6 싸워도 제가 다이겼습니다.

 

 저는 맞는게 두렵지 않거든요. 어렸을때 그렇게 맞았는데 두려울게 뭐가있어요. 맞는게 저는 두렵지않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재학하던당시 저희어머니의 소원이있었습니다. 대학가는것...

 

 저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들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공부는 이미 포기한 상태였고 체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운동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체대에 합격에서 핸드볼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저정말 핸드볼 만큼은 자신있고 잘했었거든요...

 

 저는 이세상을 사는동안 꼭다짐한3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손으로 꼭 아버지 죽이기. 둘째는

 

 절대 술마시지 않기. 셋째는 절대로 여자때리지 않기. 그런데 저는 대학생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힘들때 술이 날위로해주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어서 매일 마셨습니다. 그런데 점점 제몸이

 

 술이 없어서는 안돼는 몸이 되버렸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알코올 중독자 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알코올중독자들은 대부분 우울증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술을 먹고 싶지만 먹어서는 안된다는

 

 억압때문에 우울증으로 죽어버립니다. 저는 정말 젊은나이에 죽는게 너무싫었습니다.

 

 저는 제몸으로 느꼈습니다. 내가지금 점점 쇠약해 지고 있는구나... 하면서 그당시저는 몸무게가 50대 였습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어떻하나 대책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마을 주민분께서 내가 잘아는

 

 목사님이 있는데, 한번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가봤습니다.

 

 그런데 그목사님은 성경말씀 위주의 말씀이 아니십니다. 진정한 인간에대한 말씀위주 였습니다.

 

 술얘기 담배얘기.... 부모님에게 불효에 대한 얘기... 저는 정말 그때 나한테 빠지는게 하나도 없구나...

 

 내가정말 미친놈처럼 살아왔구나... 라고생각했습니다. 저는 윤석전 목사님을 뵙고

 

 항상 교회에 꼬박꼬박나가서 매일 기도를 드리고, 매일 말씀듣고... 항상 회개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죽을것 같다고...

 

 보통사람들은 울면서 찾아갑니다. 하지만저는 눈물 한방울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아버지 였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병원에 가서 아버지를 봤는데, 이건 아니다... 아버지가 이번 한번만 살아야 한다...

 

 라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희아버지 한번만 살려주세요...한번만요...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지금도 저희 아버지가 살아계십니다...

 

 저희아버니는 지금 몸 에서 반을 못쓰셔요. 그래서 제가 가끔 찾아가서 목욕을 시켜드리곤해요...

 

 그리고 저는 또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요즘 회사다니는게 너무 불안정해요.... 안정을 되찾아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다른것을 내려주셨습니다. 지인으로부터저는 2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저는그걸로 압구정동에 스포츠 마사지 샵을 하나열었습니다. 그러고는 하나님께 약속드렸 습니다.

 

 여기오는 모든분들에게 꼭 하나님 말씀전하겠다고... 꼭 전도하겠다고...

 

 저희 가게는 잘됐습니다. 여기저기서 예약도 오고... 유명한 연예인들도 오고... 좋았습니다...

 

 저는 오시는분들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전도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연세중앙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는 알코올중독자인 나에게 이런 새로운삶을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게 꿈이라면 저는 정말 평생 깨어나고 싶지않습니다....." 

 

 

 

 

 

 

 

 

 

저는 정말 J피의 여태껏 살아온 얘기를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윤석전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생각이 살아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 있더라고 성공할수있다고...

 

저는그때 딱 J피 가 생각났습니다. J피도 이랬구나... 하고 말입니다.

 

저는 J피를 존경합니다.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스스로 일어난 J피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J피가 운영하는샵에 박경림.신정환.김남진.김장훈.감우성씨 등등이 오셨더라구요~

 

정말 J피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