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내년 1월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궁S'의 4명의 남녀주인공이 황실예비교육을 받고 '입궁' 준비를 마쳤다. '궁S'의 제작사는 세븐 허이재 박신혜 강두는 최근 예절, 승마, 펜싱, 무술 등 황실 생활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이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승마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나파밸리 승마클럽에서, 예절교육은 전통문화와 예절 복원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인 명원문화재단에서 받았다. 특히 극중 자장면 배달부 이후(세븐 분)가 입궁하기 전까지 황위계승서열 1위인 이준(강두)은 황실아카데미에서도 최고의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유단자다. 때문에 강두는 이홍표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일찌감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액션스쿨에서 기본 훈련을 시작했다. 세븐의 경우는 두 가지 종류의 무술을 선보인다. 드라마 전개상 입궁 전에는 무협소설 마니아인 자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엉터리 권법(?)을 구사하다 입궁 후 차츰 궁중무술의 고수로 거듭나야 하기 때문. 태권도 3단일 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고난이도 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세븐은 기초체력과 유연성을 이미 갖추고 있어 훈련 진행 속도가 빠르다. 강두와 세븐은 현재 기본 훈련 외에도 발차기, 구르기, 낙법 등 실제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황족과 귀족들이 즐기는 스포츠이자 황실 아카데미의 중요 과목 중 하나인 펜싱은 네 배우 모두에게 가장 생소했던 종목. 네 배우 모두가 가장 어려워했지만 가장 열심히 참여했던 훈련이다. 내용상 입궁 후 펜싱을 처음 배우는 세븐과 달리 강두와 박신혜는 초반부터 능숙한 펜싱 솜씨를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훈련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의 실력은 청소년 국가 대표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펼칠 정도의 수준이라고 한다. '궁S'는 '2007년 대한민국은 여제 입헌 군주국이다'라는 설정 하에 자신이 황실의 후손임을 모르고 살던 중국집 배달부가 엉겁결에 황위계승서열 1위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tekim@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세븐 등 ''궁S'' 출연진, 황실예비교육 받고 ''입궁준비'' 완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궁S'의 제작사는 세븐 허이재 박신혜 강두는 최근 예절, 승마, 펜싱, 무술 등 황실 생활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이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승마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나파밸리 승마클럽에서, 예절교육은 전통문화와 예절 복원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인 명원문화재단에서 받았다.
특히 극중 자장면 배달부 이후(세븐 분)가 입궁하기 전까지 황위계승서열 1위인 이준(강두)은 황실아카데미에서도 최고의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유단자다. 때문에 강두는 이홍표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일찌감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액션스쿨에서 기본 훈련을 시작했다.
세븐의 경우는 두 가지 종류의 무술을 선보인다. 드라마 전개상 입궁 전에는 무협소설 마니아인 자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엉터리 권법(?)을 구사하다 입궁 후 차츰 궁중무술의 고수로 거듭나야 하기 때문.
태권도 3단일 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고난이도 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세븐은 기초체력과 유연성을 이미 갖추고 있어 훈련 진행 속도가 빠르다. 강두와 세븐은 현재 기본 훈련 외에도 발차기, 구르기, 낙법 등 실제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황족과 귀족들이 즐기는 스포츠이자 황실 아카데미의 중요 과목 중 하나인 펜싱은 네 배우 모두에게 가장 생소했던 종목. 네 배우 모두가 가장 어려워했지만 가장 열심히 참여했던 훈련이다.
내용상 입궁 후 펜싱을 처음 배우는 세븐과 달리 강두와 박신혜는 초반부터 능숙한 펜싱 솜씨를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훈련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의 실력은 청소년 국가 대표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펼칠 정도의 수준이라고 한다.
'궁S'는 '2007년 대한민국은 여제 입헌 군주국이다'라는 설정 하에 자신이 황실의 후손임을 모르고 살던 중국집 배달부가 엉겁결에 황위계승서열 1위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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