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의 실체를 넘어

이진우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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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의 실체를 넘어
인생은 어차피 밑도 끝도 없는 혼돈의 연속이다.

 

혼돈 속의 현실을 인정하고, 안주하면 편안하다.

정신병자는 편안하다. 현실이 거부했거나 현실을 거부했지만 현실보다 더 난잡한 혼돈 속에서 안주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에게 무엇이 참이며, 무엇이 거짓인가?

 

명예, 권력, 부가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가?

여자, 술, 쾌락이 삶의 모든 것을 지탱해 주는가?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상들, 우리가 하고있는 모든 일들이 참으로 가는 길인가?

우리나라의 모든 법들이 완벽하게 삶의 모든 것을 보호해 주는가?

모순이 있지 않은가?

그럼 그 모순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해결해 주는가?

그 해결책은 완벽한가?

이런 것 따위를 논한다는 것이 내 인생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중요하지 않다면 왜, 무슨 이유로 인생의 쓴 맛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대들 아무 생각없이 사는가?

진정 삶의 가치를 찾고 싶지 않은가?

어차피 정답은 없다.

 

내가 존재치 않는다면 인생은 무용지물이다. 아무도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한 번 뿐인 인생을, 단 한 번 뿐인 내 삶을 아무 가치없이 보내지 마라.

내 인생의 가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돈을 끌어모아도 바꿀 수 없는 거다.

 

어차피 혼돈의 현실 속에선 희망을 가지고, 목표와 계획을 세워 기회를 가장 잘 소화시키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아울러 그는 주체 할 수 없는 성취감으로 인해 현실의 혼돈성을 느끼지 못 할 것이다. 자유로우니까! 행복하니깐!

 

참은 없으나 거짓은 많다.

자신의 길을 가자. 이 세상에 무언가를 남겨 놓고 싶다면 몇 안되는 타인일지언정 그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수있는 자신의 길을 가자.

 

그 길을 가고 싶다면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단기적인 목표에서 장기적인 목표까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이 만들어 냈지만 세상이 터부시하고, 가진 자들에 의해 철저하게 거부되는 기회. 정당하고 합리적인 기회일지라도 뿌리를 알 수 없는 많은 그릇된 가치관이나 관념들의 난립으로 날아갈 지도 모른다.

 

그래도 난 정의가 무엇인지 조차 서있지 않는 썩어 문드러진 세상 위에 흐트러짐 없는 나 자신을 세울 것이다,

 

시간은 금보다 더 귀중하고, 값있게 쓰지 않으면 돌이켜 후회하게 된다.

지금도 후회하고 있지 않은가?

내 나이 40세라면 '내가 10년만 젊었어도'라고 생각치 말고, '내 나이 50세인데 신이 기회를 줘서 10년 젊게 산다고 생각해라'

각자의 마음 속에 있는 고정관념은 결국 혼돈의 세상에서 더욱 자신을 옭아메는 올가미가 될 뿐이다.

 

혼돈은 불만과 질투와 시기와 폭력등 이 사회가 낳은 많은 폐단과 무너져가는 인간애의 파생물에서 나온다.

 

완벽한 세상은 없다. 허나 생각만 달리하면 개개인이 만족할 수는 있다. 그게 행복이다. 또한 그게 자유다.

 

내일 아니 오늘부터 내 인생을 되돌아 보고, 다짐을 하자.

새롭게 삶을 영위하겠노라고...

 

이제부터 즐겨라!!! 컴퓨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당신의 인생이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벌판에 펼쳐져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자! 이제 시작하자! 혼돈없는 세상이 아닌 혼돈 속에서 혼돈없는 나를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