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저희 교회는 처음으로 희년프로젝트를 위한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총 371명이 약 39억 원을 작정해 주셨습니다. 첫 주일이기 때문에 아직 작정하지 못하시고 작정을 기도로 준비하고 계시는 교인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위한 희년프로젝트 예산은 총 200억 원입니다. 그 중 절반인 100억 원은 5년 동안 여러분들이 헌금하시는 일반 재정에서 충당할 예정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모든 여건을 생각해 볼 때 아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주 헌금을 작정하기 전에도 교인들이 희년프로젝트를 위하여 헌금해 주신 것이 약 3억 7천 만 원 정도 되니까 지난 주 현재 200억 원 목표 중 143억 원 정도가 작정된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작정하지 못하신 교인들이 많이 있으니까 아마 큰 무리 없이 목표는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200억 원의 재정을 예배당 건축이 아닌 보다 중요한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위하여 쓰는 일은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운동은 우리 한국 교회에 건강한 파장을 불러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드실 터임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헌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높은 뜻 숭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로서 여러분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설교를 통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 억 원의 헌금 중 100억 원은 열매나눔재단을 설립 하여 가난한 이웃들을 자활시키는 일에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첫 사업으로 탈북자들을섬기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현재 20여 교회가 협력하여 세운 여명학교를 적극 지원하려고 합니다. 여명학교를 맡아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이 너무 훌륭합니다. 저들은 정말 저들의 인생을 다 걸고 그 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학교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 저는 너무 기쁩니다.
지금은 방배동에 약 100평 정도 월세를 얻어 학교를 하고 있는데 열매나눔재단의 이름으로 교회 근처에 좋은 건물을 매입하여 여명학교가 우선적으로 그 공간을 쓰도록 할 작정입니다. 그 학교를 통하여 탈북자 청소년들이 이 땅에서 성공적으로 생존하는 법을 배울 것이며, 훗날 통일이 되었을 때 자기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북한의 청소년들과 인민들을 섬기는 통일역군으로 훈련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들이 다 훌륭한 선교의 역군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00억 원은 좋은 학교나 장학재단을 세워 이 나라를 이끌어 갈만한 훌륭한 기독인재를 키우는데 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우리 정부가 너무 운동권 출신들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 가 염려하고 있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정부와 정치가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알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운동권 출신들이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정복(?)하고 영향을 끼치는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20여 년 동안 계획하고 노력하고 투자하여 이루어낸 성과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걱정하고 비판하는 것만으로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나라가 염려된 다면 앞으로의 나라를 건강하고 바르게 이끌어 나가기 위하여 건강하고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실력 있는 건강한 기독인재를 양성하여 저들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할 것입니다. 20년을 내다보고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를 비판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많으나 대안을 제시하고 그 대안을 위하여 투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20년 후의 우리 대한민국을 보다 건강하고 좋은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하여 지금 나무를 심듯 투자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 헌금의 절반은 그와 같은 일을 위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당장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보일는지 모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개인에게 일 년에 5만 불 이상의 장학금을 학위를 마칠 때까지 지원하는 장학재단이 몇 개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장하고 부흥하였으면, 한국 교회 안에 5만 불 이상의 장학금을 학위를 마칠 때까지 지원하는 장학재단이 하나 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은 선발된 장학생에게 일 년에 약 2만 불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훌륭한 장학재단입니다. 돈 많은 재벌과 재벌 그룹이 하는 것과 같이 5만 불 장학금이 어렵다면, 풀브라이트 수준의 장학재단 정도라도 한국교회가 운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현재 일년에 약 6천 불 정도 주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물론 돈으로만 사람이 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와 교육과 훈련이 병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정학재단이 세워진다면 우리 한국 교회는 세상의 그 어떤 장학재단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와 교육과 훈련으로 사람을 키워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한국교회가 헌신한다면 20년 후에 우리 한국은 좋은 지도자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하느니 못하느니 말하고 걱정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저는 우리 한국교회가 그와 같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첫 단추를 우리 높은 뜻 숭의교회가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키우기 위하여 우리 교회 사이즈의 교회가 100억 원을 투자하는 교회는 이제껏 제가 알기에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교회가 있는지는 모르나 제가 아는 교회 중 에는 아직 없었습니다.
저는 이 두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그것은 이 두 프로젝트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하여 우리 높은 뜻 숭의교회가 한국은행 같은 교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억 원의 헌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일이 돈으로만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도 사도행전 3장을 읽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앉은뱅이 걸인에게 하였던 말을 기억합니다. 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 말씀을 읽으면서 혹시 나와 우리 교회는 라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 가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돈으로만 일하지 않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이 귀한 사역을 해 나가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통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가 드린 헌신이 마중물이 되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 사역 위에 나타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작정해 주신 헌금이 매우 귀한 헌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자신들이 쓰기에도 부족한 돈을 쪼개어 헌금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헌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해 나가겠습니다. 2년 전에 청어람을 매입할 때 여러분들의 헌금 50억 원이 쓰여졌습니다. 그때 제 마음으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청어람을 100억 짜리로 써야지...... 저는 지금 우리 청어람이 정말 본전 생각나지 않으리만큼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 교회를 위하여 잘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5년 동안 해 주실 200억 원의 헌금도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로 쓰여 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가정과 가족위에 그리고 경영하시는 모든 일 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10.221.71.72
정상호 (2007/01/12 오후 2:17:2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두 취지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로서 인생의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의 가진 물질뿐 아니라 몸도 시간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뿐 아니라 이것에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거침없는 의견 제시와 강권을 기대합니다.
IP : 210.205.3.195
김은진 (2007/01/12 오후 4:16:35)
말씀을 보면 한나라의 왕이나 지도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됩니다. 보잘것 없는 저희들이 높은뜻 숭의교회를 다니는 이유 하나만으로 높은 뚯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한 없는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의 길로 은혜의 길로 인도해주신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IP : 59.5.115.107
김정수 (2007/01/13 오전 10:47:57)
새터민 청소년과 그 가족 등 탈북자의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저 역시 매우 행복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정신을 세상에서 실천하며 그 은혜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눌 귀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 또한 지지합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공부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함께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목사님의 글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대하여 - 김동호 목사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대하여.
-김동호 목사님(높은 뜻 숭의교회)
지난 주 저희 교회는 처음으로 희년프로젝트를 위한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총 371명이 약 39억 원을 작정해 주셨습니다. 첫 주일이기 때문에 아직 작정하지 못하시고 작정을 기도로 준비하고 계시는 교인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위한 희년프로젝트 예산은 총 200억 원입니다. 그 중 절반인 100억 원은 5년 동안 여러분들이 헌금하시는 일반 재정에서 충당할 예정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모든 여건을 생각해 볼 때 아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주 헌금을 작정하기 전에도 교인들이 희년프로젝트를 위하여 헌금해 주신 것이 약 3억 7천 만 원 정도 되니까 지난 주 현재 200억 원 목표 중 143억 원 정도가 작정된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작정하지 못하신 교인들이 많이 있으니까 아마 큰 무리 없이 목표는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200억 원의 재정을 예배당 건축이 아닌 보다 중요한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위하여 쓰는 일은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운동은 우리 한국 교회에 건강한 파장을 불러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드실 터임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헌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높은 뜻 숭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로서 여러분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설교를 통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 억 원의 헌금 중 100억 원은 열매나눔재단을 설립 하여 가난한 이웃들을 자활시키는 일에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첫 사업으로 탈북자들을섬기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현재 20여 교회가 협력하여 세운 여명학교를 적극 지원하려고 합니다. 여명학교를 맡아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이 너무 훌륭합니다. 저들은 정말 저들의 인생을 다 걸고 그 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학교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 저는 너무 기쁩니다.
지금은 방배동에 약 100평 정도 월세를 얻어 학교를 하고 있는데 열매나눔재단의 이름으로 교회 근처에 좋은 건물을 매입하여 여명학교가 우선적으로 그 공간을 쓰도록 할 작정입니다. 그 학교를 통하여 탈북자 청소년들이 이 땅에서 성공적으로 생존하는 법을 배울 것이며, 훗날 통일이 되었을 때 자기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북한의 청소년들과 인민들을 섬기는 통일역군으로 훈련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들이 다 훌륭한 선교의 역군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00억 원은 좋은 학교나 장학재단을 세워 이 나라를 이끌어 갈만한 훌륭한 기독인재를 키우는데 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우리 정부가 너무 운동권 출신들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 가 염려하고 있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정부와 정치가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알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운동권 출신들이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를 정복(?)하고 영향을 끼치는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소한 20여 년 동안 계획하고 노력하고 투자하여 이루어낸 성과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걱정하고 비판하는 것만으로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나라가 염려된 다면 앞으로의 나라를 건강하고 바르게 이끌어 나가기 위하여 건강하고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실력 있는 건강한 기독인재를 양성하여 저들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할 것입니다. 20년을 내다보고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를 비판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많으나 대안을 제시하고 그 대안을 위하여 투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20년 후의 우리 대한민국을 보다 건강하고 좋은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하여 지금 나무를 심듯 투자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 헌금의 절반은 그와 같은 일을 위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당장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보일는지 모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개인에게 일 년에 5만 불 이상의 장학금을 학위를 마칠 때까지 지원하는 장학재단이 몇 개 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장하고 부흥하였으면, 한국 교회 안에 5만 불 이상의 장학금을 학위를 마칠 때까지 지원하는 장학재단이 하나 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은 선발된 장학생에게 일 년에 약 2만 불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훌륭한 장학재단입니다. 돈 많은 재벌과 재벌 그룹이 하는 것과 같이 5만 불 장학금이 어렵다면, 풀브라이트 수준의 장학재단 정도라도 한국교회가 운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현재 일년에 약 6천 불 정도 주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물론 돈으로만 사람이 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와 교육과 훈련이 병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정학재단이 세워진다면 우리 한국 교회는 세상의 그 어떤 장학재단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와 교육과 훈련으로 사람을 키워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한국교회가 헌신한다면 20년 후에 우리 한국은 좋은 지도자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하느니 못하느니 말하고 걱정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저는 우리 한국교회가 그와 같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첫 단추를 우리 높은 뜻 숭의교회가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키우기 위하여 우리 교회 사이즈의 교회가 100억 원을 투자하는 교회는 이제껏 제가 알기에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교회가 있는지는 모르나 제가 아는 교회 중 에는 아직 없었습니다.
저는 이 두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그것은 이 두 프로젝트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하여 우리 높은 뜻 숭의교회가 한국은행 같은 교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억 원의 헌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일이 돈으로만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도 사도행전 3장을 읽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앉은뱅이 걸인에게 하였던 말을 기억합니다. 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 말씀을 읽으면서 혹시 나와 우리 교회는 라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 가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돈으로만 일하지 않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이 귀한 사역을 해 나가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통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가 드린 헌신이 마중물이 되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 사역 위에 나타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작정해 주신 헌금이 매우 귀한 헌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자신들이 쓰기에도 부족한 돈을 쪼개어 헌금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헌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해 나가겠습니다. 2년 전에 청어람을 매입할 때 여러분들의 헌금 50억 원이 쓰여졌습니다. 그때 제 마음으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청어람을 100억 짜리로 써야지...... 저는 지금 우리 청어람이 정말 본전 생각나지 않으리만큼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 교회를 위하여 잘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5년 동안 해 주실 200억 원의 헌금도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로 쓰여 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가정과 가족위에 그리고 경영하시는 모든 일 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10.221.71.72 정상호 (2007/01/12 오후 2:17:2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두 취지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자로서 인생의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의 가진 물질뿐 아니라 몸도 시간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뿐 아니라 이것에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거침없는 의견 제시와 강권을 기대합니다.
IP : 210.205.3.195 김은진 (2007/01/12 오후 4:16:35)말씀을 보면 한나라의 왕이나 지도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됩니다. 보잘것 없는 저희들이 높은뜻 숭의교회를 다니는 이유 하나만으로 높은 뚯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한 없는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의 길로 은혜의 길로 인도해주신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IP : 59.5.115.107 김정수 (2007/01/13 오전 10:47:57)새터민 청소년과 그 가족 등 탈북자의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저 역시 매우 행복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정신을 세상에서 실천하며 그 은혜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눌 귀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 또한 지지합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공부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함께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목사님의 글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