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고 들은 얘긴데...한번쯤은 생각을 해 볼 만한 것이라 염치 불문하고 여러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아는 친구를 통해 술자리에서 들은 얘기 인데...
어느 여성분이 어느 남성분과 연애를 했답니다. 그 여성분은 집이 지방이라 학업을 위하여 대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다보니 자연스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남성과 연애를 하면서 거의 동거를 하는 것처럼 지냈답니다...
물론 잠자리도 많이 했겠죠...
시간이 지난뒤에 여성분은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답니다....그래서 일단은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한답시고, 혼자 그 힘든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러나, 그 임신 중절의 수술이 잘못 되어 그 여성분은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은 남자 친구에게 얘기를 했답니다...내가 당신의 아이를 가져서....그리고 당신은 분명 아이를 가지면 지우라고 할까봐...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심적인 부담을 주기 싫어서 혼자 몰래 애를 지웠는데.....그게 잘못 되어서 더이상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내 인생에서 결혼 후에 나의 2세를 갖는 것에 대해 큰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떡하냐....당신에게도 큰 책임이 있지 않느냐...어떻게 하고 싶으냐....
이 상황에서 남자는 시큰둥 하더니, '우리 그만 만나자...'며 연락은 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은 많이 힘들어 한다고 들었습니다....물론 그 남자는 그 여성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을런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좋아한다는 이유로,,사랑한다는 이유로...멀리 보지 못하고 잠자리를 가지고 임신을 한 여자쪽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볼 수 는 있죠....
하지만 문제는 그 남자 입장인데요...
만약 여러분의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까요???
남자는 더이상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듯 보이고....
여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자신을 그렇게 만든 남자가 책임을 줘 줬으면 하고...
그것이 아니라 해도, 세상의 어느 남자가 낙태 때문에 임신 불능인 여자가 좋다고 결혼을 결심하겠습니까???
남자 입장에서도 자신은 아직 젊고 답답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할 기회가 충분히 있는데 , 비록 자신의 탓도 있지만, 자신을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굳이 그 사람을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근데...서로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이것이 참 결론을 내리긴 힘든 문제더군요...
양심을 따르자니 현실이 힘들고...현실을 따르자니 양심이 힘들고...
여자분의 입장이 충분히 힘들고 곤란하다는 것...충분히 이해는 하겠지만, 남자분의 입장도 이해를 하겠더라구요...
제가 남자라는 입장을 떠나, 우선 인간으로써는 그 여성분을 책임을 져야하는게 도리라고는 생각을 하지만...
'미리 조심을 하지...콘돔이 좋아...' 이런식의 댓글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련의 예이긴 하지만..그리고 물론 제 얘기는 아니지만....
두 사람의 모든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과연 무엇을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 것인지 한번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합시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여러분들...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고 들은 얘긴데...한번쯤은 생각을 해 볼 만한 것이라 염치 불문하고 여러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아는 친구를 통해 술자리에서 들은 얘기 인데...
어느 여성분이 어느 남성분과 연애를 했답니다. 그 여성분은 집이 지방이라 학업을 위하여 대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다보니 자연스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남성과 연애를 하면서 거의 동거를 하는 것처럼 지냈답니다...
물론 잠자리도 많이 했겠죠...
시간이 지난뒤에 여성분은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답니다....그래서 일단은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한답시고, 혼자 그 힘든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러나, 그 임신 중절의 수술이 잘못 되어 그 여성분은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은 남자 친구에게 얘기를 했답니다...내가 당신의 아이를 가져서....그리고 당신은 분명 아이를 가지면 지우라고 할까봐...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심적인 부담을 주기 싫어서 혼자 몰래 애를 지웠는데.....그게 잘못 되어서 더이상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다....내 인생에서 결혼 후에 나의 2세를 갖는 것에 대해 큰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떡하냐....당신에게도 큰 책임이 있지 않느냐...어떻게 하고 싶으냐....
이 상황에서 남자는 시큰둥 하더니, '우리 그만 만나자...'며 연락은 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은 많이 힘들어 한다고 들었습니다....물론 그 남자는 그 여성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을런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좋아한다는 이유로,,사랑한다는 이유로...멀리 보지 못하고 잠자리를 가지고 임신을 한 여자쪽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볼 수 는 있죠....
하지만 문제는 그 남자 입장인데요...
만약 여러분의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까요???
남자는 더이상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듯 보이고....
여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자신을 그렇게 만든 남자가 책임을 줘 줬으면 하고...
그것이 아니라 해도, 세상의 어느 남자가 낙태 때문에 임신 불능인 여자가 좋다고 결혼을 결심하겠습니까???
남자 입장에서도 자신은 아직 젊고 답답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할 기회가 충분히 있는데 , 비록 자신의 탓도 있지만, 자신을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굳이 그 사람을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근데...서로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이것이 참 결론을 내리긴 힘든 문제더군요...
양심을 따르자니 현실이 힘들고...현실을 따르자니 양심이 힘들고...
여자분의 입장이 충분히 힘들고 곤란하다는 것...충분히 이해는 하겠지만, 남자분의 입장도 이해를 하겠더라구요...
제가 남자라는 입장을 떠나, 우선 인간으로써는 그 여성분을 책임을 져야하는게 도리라고는 생각을 하지만...
'미리 조심을 하지...콘돔이 좋아...' 이런식의 댓글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련의 예이긴 하지만..그리고 물론 제 얘기는 아니지만....
두 사람의 모든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과연 무엇을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 것인지 한번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시느라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