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로 인해 폐에 공기가 찼어요..

김아름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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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지난 1월 8일 (월)에 왼쪽어깨에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셨다가


그날로 바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의료사고였던 것입니다.


요 며칠 사이 어깨의 통증이 계셔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셨는데...

그날 따라 쇄골 위쪽으로 침을 맞은 것이 밑을 뚫고 나오는 듯 아프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숨이 차오기 시작해서 걷는 것조차 힘이 드는 것 같아... 약을 받으러 가셨다가 다시 물리치료를 받은 곳으로 가셔서 도저히 집에 갈 수가 없을 것 같이 힘들다고 말을 했더니 다시 누우라고 하고 이 것 저 것  무언가를 하는가 싶더니 5시간이 지나서야 안되겠으니,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선 방치 아닌 방치였던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사를 하기위해서 처음에 물리치료사가 함께 내려오지 않아서 어머니 혼자 원무과로 가셔서 침을 잘못 맞은 것 같아 엑스레이를 찍어봐야겠다고 했더니 어디 무허가에서 침을 잘 못 맞아서 그런 줄 아는 듯 불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뒷집 아주머니께서 보시고는 화가 나셔서 이 병원에서 물리 치료 잘 못해서 사람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 진료비를 받는거냐며 한마디 하셨더니 그제서야 물리치료사를 부르더랍니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만 쑥덕거리면서 이야기 하고, 물리치료사가 내려와 자기가 잘 못 치료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잘못했다며 치료비 걱정은 말고 진료 받으시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 보았더니 폐 막에 구멍이 생겨서 공기가 차있다며 공기를 빼내기 위해 관을 넣고 2~3일 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그날 오후 10시경에 작은 관 하나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몸에 냈습니다.

 그런데..4일이 지나도 좀처럼 낳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계속 숨이 더 차오르자 왜 그러냐고 했더니...작은관이라 위쪽의 공기를 빼내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 큰 관으로 바꾸어야 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3일 경과를 지켜 봐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월11일 오후 10시경에 옆가슴밑에서 부터 관을 집어 넣기 위해 다시 몸에 구멍을 내야했습니다. 그리고 1월 14일 현재 숨이 차오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관을 언제 빼내야 할지... 구멍을 낸 살이 언제 아물지는 모르는 터에다가....앞으로 또 다시 폐에 다시 공기가 차지 않으리란 경우가 있을지... 또 다른 후유증은 없을 런지 걱정이 되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옳은 것인지 좀 도와주세요.


어깨의 통증이 계셨던 것 만 빼면 저희 집에서 가장 건강하셨던 분입니다,.


그 날도  아침운동까지 하고 웃으며 병원을 들어가셨는데...한 순간 의사의 실수로 병원 신세를 지시고....가족들의 속상한 마음도....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