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Matt harding의 두번째영상

설동녘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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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코네티컷 출신의 29살 한량으로, 자기 인생의 목표는

비디오 게임을 만들고 즐기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그는 이 목표를 진작에 달성했고, 한동안 그것을 즐겼다.

하지만 마침내 그는 자신이 미처 생각지 못한

다른 재밌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2003년 2월에 그는 호주 브리스베인에 있는 그의 직장을

때려치웠다. 그리고 모아두었던 돈이 바닥날 때까지,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

 

여행을 떠난지 몇 달 후에, 한 여행 동료가 매트에게 그가

가는 곳마다 춤을 춰 그 모습을 캠코더에 담는게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로 판명되었다.

이제 매트는 준 유명인사가 되었다.

"인터넷에 춤추는 녀석 있잖아. 아니, 걔 말고 다른 사람이야.

아니, 걔도 아니고. 내가 링크를 알려줄게. 재밌어."


첫번째 비디오는 오래 씹는 검 '스트라이드'의 직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매트에게 새 비디오를 촬영하기위해

또 한번 여행을 떠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다.

 

매트는 그들이 경비를 지불해준다면 가겠다고 답했고, 그들은

그러겠다고 했다. 매트는 이것 또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2006년 초에, 매트는 6달 동안 39개의 국가와 7개의 대륙을

통과하는 여행길에 올랐다. 그동안, 그는 엄청나게 춤을 춰댔다.

 

매트의 춤은 매우 끔찍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매트는 특별히 부자는 아니다. 매트는 또한 여행 경비를

줄이는 마법 같은 비밀 같은 것도 모른다.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여행할 뿐이다.

 

매트는 미국인들은 좀 더 밖으로 여행을 다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매트는 공부를 매우 못하는 학생이었고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그가 나이가 들자, 그는 아무도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뻤다. 매트가 말하고자 하는 건 대학이 나쁘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 뜻 그대로이다.

머릿속을 채우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매트는 현재 워싱턴주, 시애틀에 살고 있다. 그곳에서 그는

여전히 비디오게임의 기획과 디자인을 하고 있다.

매트는 이 일이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직업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여전히 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