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품으로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우리나라에서는 H1으로 발간된 TOUCH/ H2/ ROUGH 등을 말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수(레인보우 스토리/ 진배/ 미유키등)가 존재하지만 위의 3권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H1은 일란성 쌍둥이 타츠야와 카츠야..그리고 옆집아가씨 미나미가 주인공이다.
H1에 이어 나온 H2... 역시 재미있다.
이 만화의 명대사를 꼽아보라면....
바로 12 권에 이시가미 상고와의 대혈투를 마치고 히로가 히까리에게 건배를 제의하며 나온 대사가 있는데...
라는 대사이다. 상황 자체가 히로가 하루까와 얼떨결에 한 키스로 이야기가 흐르자, 히로는 자신이 히까리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음을, 지금도 그런 마음이 있음을 은근히 내비치며 던진 이 대사는 말 그대로 압권이었다.
22 권 5 화의 2/3 가까이를 차지하는 이 대사는 그 은근함과 함께 아다치 미쓰루의 뛰어난 심리묘사가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명장면 중에 명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이때 당시 주변 상황이란 것이 히로는 히까루의 생일날에 있는 경기에선 꼭 승리를 해왔다. 히까루의 생일 선물로 자신의 승리를 주었던 것이다. 문제는 이바상고의 쯔끼가따의 1 루 베이스 커버를 할때 쯔끼가따의 손을 밟지 않기 위해 발을 빼다 헛디디는 히로, 발목이 나간 상황에서 결국 이바상고에게 지게 된다.
그리고 히까루와 만나는 히로, 그리고 5 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속내를 '가장 확실하게' 드러내게 된다. 여기서 그들의 대사를 한 번 들어 보자
히까리 : 그렇게 승리에 집착하는 히로는 처음 봤어. 돌다리를 손이 부르트도록 두드리고 고의사구까지 내주면서 이기려 하다니... 히데오랑 어지간히도 싸우고 싶었나 보구나.
히 로 : 그래, 야구로... 중학교 때 제대로 싸우지 못했으니까, 히데오랑은...
히까리 : 그야 당연하지, 같은 팀이었는 걸.
히 로 : 첫사랑을 걸고... 말야
히까리 : 무슨... 얘기야?
히 로 : 히데오의 첫사랑은 당연히 너잖아.
히까리 : 싸운다고... 무... 무슨 소릴하는 거야, 히데오를 소개해 준 건 히로 너잖아?
히 로 : 중학교 1 학년 때였지, 내 첫사랑은 중 2 끝날 때였어... 알겠냐?
히까리 : 뭐... 뭘 ?
히 로 : 아마 다시 한 번 중 1 때로 돌아간다 해도 또 기꺼이 히데오한테 널 소개할 거야. 그리곤 다시 1 년 반 후에 알게 되겠지. 히까리도 알고보니 꽤 괜찮은 여자네 하고 말야. 승부를 피한 것도 억지로 참은 것도 아니야..
마지막의 '다만 내 사춘기가 일년 반 늦었어... 그것 뿐이야.' 이 대사 한 마디로 의 주제와 갈등관계의 모든 복선이 다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 대사 한 마디로 아다치 미쓰루의 심리묘사와 대사톤의 특징이 다 담겨져 있다. 한 마디로 최고의 대사란 말이 되겠다.
아다치 미츠루에 관하여...
아다치 미치루氏......
날 만화책을 보며 첨으로 울게 만들었던 장본인...
참으로 좋아하는 일본 작가중의 한분이시다.
그의 연출과 심리묘사, 인물관계를 보면 탁월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그만큼 그만의 독특한 연출법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한편의 드라마가 연상되기까지 한다.
난 아다치 미츠루 씨를 이렇게 부른다!!!! 복선의 마왕이라고!!(책을 보면 알것이다)
그의 작품으로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우리나라에서는 H1으로 발간된 TOUCH/ H2/ ROUGH 등을 말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수(레인보우 스토리/ 진배/ 미유키등)가 존재하지만 위의 3권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H1은 일란성 쌍둥이 타츠야와 카츠야..그리고 옆집아가씨 미나미가 주인공이다.
H1에 이어 나온 H2... 역시 재미있다.
이 만화의 명대사를 꼽아보라면....
바로 12 권에 이시가미 상고와의 대혈투를 마치고 히로가 히까리에게 건배를 제의하며 나온 대사가 있는데...
라는 대사이다. 상황 자체가 히로가 하루까와 얼떨결에 한 키스로 이야기가 흐르자, 히로는 자신이 히까리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음을, 지금도 그런 마음이 있음을 은근히 내비치며 던진 이 대사는 말 그대로 압권이었다.
22 권 5 화의 2/3 가까이를 차지하는 이 대사는 그 은근함과 함께 아다치 미쓰루의 뛰어난 심리묘사가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명장면 중에 명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이때 당시 주변 상황이란 것이 히로는 히까루의 생일날에 있는 경기에선 꼭 승리를 해왔다. 히까루의 생일 선물로 자신의 승리를 주었던 것이다. 문제는 이바상고의 쯔끼가따의 1 루 베이스 커버를 할때 쯔끼가따의 손을 밟지 않기 위해 발을 빼다 헛디디는 히로, 발목이 나간 상황에서 결국 이바상고에게 지게 된다.
그리고 히까루와 만나는 히로, 그리고 5 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속내를 '가장 확실하게' 드러내게 된다. 여기서 그들의 대사를 한 번 들어 보자
히까리 : 그렇게 승리에 집착하는 히로는 처음 봤어. 돌다리를 손이 부르트도록 두드리고 고의사구까지 내주면서 이기려 하다니... 히데오랑 어지간히도 싸우고 싶었나 보구나.
히 로 : 그래, 야구로... 중학교 때 제대로 싸우지 못했으니까, 히데오랑은...
히까리 : 그야 당연하지, 같은 팀이었는 걸.
히 로 : 첫사랑을 걸고... 말야
히까리 : 무슨... 얘기야?
히 로 : 히데오의 첫사랑은 당연히 너잖아.
히까리 : 싸운다고... 무... 무슨 소릴하는 거야, 히데오를 소개해 준 건 히로 너잖아?
히 로 : 중학교 1 학년 때였지, 내 첫사랑은 중 2 끝날 때였어... 알겠냐?
히까리 : 뭐... 뭘 ?
히 로 : 아마 다시 한 번 중 1 때로 돌아간다 해도 또 기꺼이 히데오한테 널 소개할 거야. 그리곤 다시 1 년 반 후에 알게 되겠지. 히까리도 알고보니 꽤 괜찮은 여자네 하고 말야. 승부를 피한 것도 억지로 참은 것도 아니야..
마지막의 '다만 내 사춘기가 일년 반 늦었어... 그것 뿐이야.' 이 대사 한 마디로 의 주제와 갈등관계의 모든 복선이 다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 대사 한 마디로 아다치 미쓰루의 심리묘사와 대사톤의 특징이 다 담겨져 있다. 한 마디로 최고의 대사란 말이 되겠다.
흐흐흐흐...... 못 본 사람은 꼭 볼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