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 많은 충고와 따끔한 질책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잘못 생각하고 일단 제가 행동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드렸습니다. 많다면 아빠뻘이고 적다면 삼촌뻘인 과장님들에게 저도 아직은 어리다는 핑계로 감정조절을 못한것 같아 저 자신도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제가 조금만 참고 따지고 들지만 않았다면 저렇게 까지 상황을 몰고 가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늬우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 깊히 새기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회사일이 아닌 개인적으로 고소에 관한대에 쓰겠다는데에 대해서 제 자신이 화가났던 모양입니다. 처자식이 있으시고 가족부양해야하는거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방법이 틀린것 같아서 말하다까 일이 점점 더 커지게 된것 같습니다. 충고든 질책이든 관심으로 받아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사회생활 하면서 성질좀 죽이고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 당한일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좀 길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첨엔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눈팅만 하다가 글쓴다고,,, 저도 그렇습니다. 불과 1-2시간 전에 일어났던 일이네요. 지금은 혼자 훌쩍이면서 하소연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입장에서만 써서 다소 제쪽에 치우칠 글이라고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위로좀 해 주세요. 서론이 길었네요. 퇴근시간 1시간전... 저희 회사는 격주휴무이기 때문에 오늘 저와 과장님 두분 이렇게 출근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밤을 새신 관계로 조금 출근이 늦어지시구요. 오늘(15일)이 월급날 입니다. 저희 회사 사정이 조금 안좋아서 2달정도 월급이 밀렸습니다. 이해합니다. 지금 하고있는게 아직 덜 끝나서 오픈을 해야 하는데 오픈 못하고 있어서 자금이 돌지가 못합니다. 그런데 그 두과장은 들어온지 1달이며 이번이 첫 월급입니다. 월급이 밀렸다는걸 어디서 들었는지.. 뒷통수를 치네요. 처자식이 있으니까 라고 이해도 해보지만 그래도 너무 경우에 맞지 않아요. 제가 자리에 앉아서 일 보고 있는데 복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사업자등록증을 복사하고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사업자등록증 복사하셨냐니까 그렇다고 하더이다. 왜 복사하셨냐니까 오늘 월급이 안들어오면 신고를 할려고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월급들어올지 안들어올지도 모르고 무작정 그거 먼저가지고 가시면 어떻게 하시냐고 달라고 했습니다. 가져가실거면 사장님께 말씀하고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너는 상관말랍니다. 두분다 63년(a)과 67년생(b)이신 분들입니다. a,b라 칭하겠습니다. b과장이 너는 상관없으니 끼지 말랍니다... 그래서 제가 왜 상관이 없냐고 저는 여기 직원이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b과장이 자기도 여기 직원이랍니다. 가지고 가시지 말고 말하고 가져가시라 했습니다. 사장님 주무시는꺼 뻔히 알면서 전화했는데 안받으니까 사장한테 사업자 가져갔다고 전하라고 하더라구요.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면서요. 그럼 어차피 올때까지 기다리실거 말하고 가져가시라 했습니다. 달라고 사장님 책상위에 올려놓을테니 오시면 말하고 가져가라 했습니다. 왜 복사하냐 했더니 필요하답니다. 월급이 안나오면 고소하겟다고... 그럼 사업자 번호랑 주소만 적어가지 왜 복사까지 하냐 했더니 사업자등록증이 없으면 안된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더군요. 왜 회사 서류를 마음대로 회사밖으로 가져나가냐고 햇더니 상관말고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으니까 상관 말랍니다. 사장이 잘못한거지 지네는 잘못한거 없다고.. 압니다. 급여가 안나오면 솔직히 빠듯하죠. 사기가 떨어질수도 있죠. 그러나.... 나올지 안나올지 과장님들이 어떻게 압니까..! 아직 15일이 지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넌 빠지고 어디서 따지고 드냐고 저한테 한소리 하네요. 그래서 먼저 언성 높이시지 않았냐고 했습니다. 저 아직은 어리고 여기가 첫 직장 입니다. 22살 입니다. 1년 반을 여기서 일해왓습니다. 믿음하나로 일해왔습니다. 저희 사장님 젊습니다. 젊지만 누구보다 직원들 위해주셨고 그래서 그 믿음 하나로 1년 넘게 버틸수 있었습니다. 야간대 다니면서 여기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계속 사업자 등록증은 안주시고 저한테 소리 치시네요. 저 성격이 조금은 다혈질 입니다. 과장들이 너랑 이렇게 말 오고가봤자 너한테서는 돈이 안나오니까 말하기 싫답니다. 저는 계속 사업자 달라 했습니다. 말하고 가져가시라구요... 안줍니다. 격분한 나머지 말이 좀 짧아 졌습니다. 저한테 욕을 하네요. 너무 화가나서 너라고 칭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녹음을 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데요.. 그럼서 너도 신고하라고 사업자 등록증 가져간다고 신고하라고 누가 잘못한건데 자기네들은 잘못 없답니다. 그러면서 녹음기능 찾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녹음해서 신고하라고.. 내가 당신들 인격모독한적도 없고 욕한적도 없으니 반말한걸로 녹음해서 신고해보라고 내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 보겠다고 했습니다... 둘이서 핸드폰 녹음기능 찾는데 못찾더군요. 그 뒤로 저는 계속 반말했습니다. 나이값 대접 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계속 그러니 b과장이 때릴 시늉으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제가 어따 손올리냐고 때릴려면 때리냐니까... 뭐 머리에 뭐 생각만 한다고 왜 내가 때리면 신고해서 돈탈려고 지금 이러냐? 이럽디다.... 어이가 없습니다. 욕했습니다. 욕하면 안되지만 참을수 없더군요. 제가 계속 말하고 가시라고 소리쳤습니다. 다른 직원분이였어도 저와 같은상황이였다면 똑같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말하고 가지고 가시라고.. 뒤에서 이러지 말고 말씀하시고 가지고 가라 했습니다. a과장이 그러더군요. 너 사장이랑 무슨관계냐.......?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나이가 젊으셔도 저는 말단 직원입니다. 생각을해도 어떻게.. 저 울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지금 무슨소리 하냐고 미쳤냐고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싸구려인줄 아냐고 소리 질렀습니다. 가만 안있겠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신호가 가고 a과장 말을 바꾸더군요. 엄마는 일하시는 관계로 바쁘신지 부재중이셨구요, 친인척 관계라고 말한거랍니다. 내가 언제 너랑 사장이랑 잤냐고 했냐고 애인이라고 했냐고 친인척관계냐고 한걸가지고 왜 그러냐고 합니다. 죽이고 싶더군요.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 안했다고 왜 말 바꾸냐고 했습니다.. 휴.. 쓰다보니 끝이 없네요ㅠㅜ 못가게 잡았습니다. 저때문에 밖에서 기다리겠답니다. a과장한테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빨리 빠져나가려고 하더군요... 발로 찼습니다 사과하라고... 사과안하면 못나갈줄 알라고 길을 비켜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뻘한테 뭐하는 짓이냐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딸만한 애 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잊었냐고 했습니다. 나이값 하라고 했습니다. 비키라더군요. 신발년이래요... 사과하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 어떻게 사과하면 되냐? 이럽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라고 했습니다.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했습니다. 가능한지는 모르겟지만... 결국 밖으로 나가더군요.... 많이 혼자서 소리내서울었습니다. 울 공주가 위로해 주더라구요... (사무실에서 키우는 시추 강아지 입니다.) 사장님께 일어나실때까지 전화 했습니다. 울면서요.... 사장님도 화나셔서 과장들한테 전화해서 4시30분까지 회사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싫다네요 저 있어서. 대면하라니까 싫데요.. 제가 전에도 욕했다고 합디다... 전혀 그런기억도 한적도 없고 말도 잘 안했는데.. 아무 이유 없이 욕이라뇨................ 그랬으면 벌써 난리가 나도 났을것을... 글이 너무 길었네요. 우선 대면을 해봐야 할것 같지만 법적으로 할 일도 아닌것 같고... 왠지 복수하고 싶단 생각만 계속 들구요. 넘 속상하고... 엄마한테 말해서 a과장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라고 할까 하다가 엄마가 걱정할것도 같고 해서... 어떻게 해야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휴휴
너 사장과 무슨관계냐.... 나쁜과장놈
글쓴이 입니다. 많은 충고와 따끔한 질책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잘못 생각하고 일단 제가 행동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드렸습니다.
많다면 아빠뻘이고 적다면 삼촌뻘인 과장님들에게 저도 아직은 어리다는 핑계로
감정조절을 못한것 같아 저 자신도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제가 조금만 참고 따지고 들지만 않았다면 저렇게 까지 상황을 몰고 가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늬우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 깊히 새기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자등록을 회사일이 아닌 개인적으로 고소에 관한대에
쓰겠다는데에 대해서 제 자신이 화가났던 모양입니다.
처자식이 있으시고 가족부양해야하는거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방법이 틀린것 같아서 말하다까 일이 점점 더 커지게 된것 같습니다.
충고든 질책이든 관심으로 받아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사회생활 하면서
성질좀 죽이고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 당한일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좀 길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첨엔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눈팅만 하다가 글쓴다고,,, 저도 그렇습니다.
불과 1-2시간 전에 일어났던 일이네요.
지금은 혼자 훌쩍이면서 하소연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입장에서만 써서 다소 제쪽에 치우칠 글이라고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위로좀 해 주세요. 서론이 길었네요.
퇴근시간 1시간전...
저희 회사는 격주휴무이기 때문에 오늘 저와 과장님 두분
이렇게 출근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밤을 새신 관계로 조금 출근이 늦어지시구요.
오늘(15일)이 월급날 입니다. 저희 회사 사정이 조금 안좋아서
2달정도 월급이 밀렸습니다.
이해합니다. 지금 하고있는게 아직 덜 끝나서 오픈을 해야 하는데
오픈 못하고 있어서 자금이 돌지가 못합니다.
그런데 그 두과장은 들어온지 1달이며 이번이 첫 월급입니다.
월급이 밀렸다는걸 어디서 들었는지.. 뒷통수를 치네요.
처자식이 있으니까 라고 이해도 해보지만 그래도 너무
경우에 맞지 않아요.
제가 자리에 앉아서 일 보고 있는데 복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사업자등록증을 복사하고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사업자등록증 복사하셨냐니까
그렇다고 하더이다. 왜 복사하셨냐니까 오늘 월급이 안들어오면
신고를 할려고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월급들어올지 안들어올지도 모르고 무작정
그거 먼저가지고 가시면 어떻게 하시냐고 달라고 했습니다.
가져가실거면 사장님께 말씀하고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너는 상관말랍니다. 두분다 63년(a)과 67년생(b)이신 분들입니다.
a,b라 칭하겠습니다.
b과장이 너는 상관없으니 끼지 말랍니다...
그래서 제가 왜 상관이 없냐고 저는 여기 직원이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b과장이 자기도 여기 직원이랍니다.
가지고 가시지 말고 말하고 가져가시라 했습니다.
사장님 주무시는꺼 뻔히 알면서 전화했는데 안받으니까
사장한테 사업자 가져갔다고 전하라고 하더라구요.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면서요.
그럼 어차피 올때까지 기다리실거 말하고 가져가시라 했습니다.
달라고 사장님 책상위에 올려놓을테니 오시면 말하고 가져가라 했습니다.
왜 복사하냐 했더니 필요하답니다. 월급이 안나오면 고소하겟다고...
그럼 사업자 번호랑 주소만 적어가지 왜 복사까지 하냐 했더니
사업자등록증이 없으면 안된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더군요.
왜 회사 서류를 마음대로 회사밖으로 가져나가냐고 햇더니 상관말고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으니까 상관 말랍니다. 사장이 잘못한거지 지네는 잘못한거 없다고..
압니다. 급여가 안나오면 솔직히 빠듯하죠. 사기가 떨어질수도 있죠.
그러나.... 나올지 안나올지 과장님들이 어떻게 압니까..!
아직 15일이 지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넌 빠지고 어디서 따지고 드냐고 저한테 한소리 하네요.
그래서 먼저 언성 높이시지 않았냐고 했습니다.
저 아직은 어리고 여기가 첫 직장 입니다. 22살 입니다. 1년 반을 여기서 일해왓습니다.
믿음하나로 일해왔습니다. 저희 사장님 젊습니다. 젊지만 누구보다 직원들 위해주셨고
그래서 그 믿음 하나로 1년 넘게 버틸수 있었습니다. 야간대 다니면서 여기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계속 사업자 등록증은 안주시고 저한테 소리 치시네요. 저 성격이 조금은 다혈질 입니다.
과장들이 너랑 이렇게 말 오고가봤자 너한테서는 돈이 안나오니까 말하기 싫답니다.
저는 계속 사업자 달라 했습니다. 말하고 가져가시라구요... 안줍니다.
격분한 나머지 말이 좀 짧아 졌습니다. 저한테 욕을 하네요.
너무 화가나서 너라고 칭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녹음을 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데요..
그럼서 너도 신고하라고 사업자 등록증 가져간다고 신고하라고 누가 잘못한건데 자기네들은
잘못 없답니다.
그러면서 녹음기능 찾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녹음해서 신고하라고..
내가 당신들 인격모독한적도 없고 욕한적도 없으니 반말한걸로 녹음해서 신고해보라고
내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 보겠다고 했습니다... 둘이서 핸드폰 녹음기능 찾는데 못찾더군요.
그 뒤로 저는 계속 반말했습니다.
나이값 대접 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계속 그러니 b과장이 때릴 시늉으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제가 어따 손올리냐고 때릴려면 때리냐니까... 뭐 머리에 뭐 생각만 한다고
왜 내가 때리면 신고해서 돈탈려고 지금 이러냐? 이럽디다.... 어이가 없습니다.
욕했습니다. 욕하면 안되지만 참을수 없더군요.
제가 계속 말하고 가시라고 소리쳤습니다. 다른 직원분이였어도 저와 같은상황이였다면
똑같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말하고 가지고 가시라고.. 뒤에서 이러지 말고
말씀하시고 가지고 가라 했습니다.
a과장이 그러더군요. 너 사장이랑 무슨관계냐.......?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나이가 젊으셔도 저는 말단 직원입니다.
생각을해도 어떻게.. 저 울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지금 무슨소리 하냐고
미쳤냐고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싸구려인줄 아냐고 소리 질렀습니다.
가만 안있겠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신호가 가고 a과장 말을 바꾸더군요.
엄마는 일하시는 관계로 바쁘신지 부재중이셨구요,
친인척 관계라고 말한거랍니다. 내가 언제 너랑 사장이랑 잤냐고 했냐고 애인이라고 했냐고
친인척관계냐고 한걸가지고 왜 그러냐고 합니다.
죽이고 싶더군요.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 안했다고 왜 말 바꾸냐고 했습니다..
휴.. 쓰다보니 끝이 없네요ㅠㅜ
못가게 잡았습니다. 저때문에 밖에서 기다리겠답니다.
a과장한테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빨리 빠져나가려고 하더군요... 발로 찼습니다 사과하라고...
사과안하면 못나갈줄 알라고 길을 비켜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뻘한테 뭐하는 짓이냐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딸만한 애 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잊었냐고 했습니다. 나이값 하라고 했습니다.
비키라더군요. 신발년이래요... 사과하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
어떻게 사과하면 되냐? 이럽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라고 했습니다.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했습니다. 가능한지는 모르겟지만...
결국 밖으로 나가더군요.... 많이 혼자서 소리내서울었습니다.
울 공주가 위로해 주더라구요... (사무실에서 키우는 시추 강아지 입니다.)
사장님께 일어나실때까지 전화 했습니다. 울면서요....
사장님도 화나셔서 과장들한테 전화해서 4시30분까지 회사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싫다네요 저 있어서.
대면하라니까 싫데요.. 제가 전에도 욕했다고 합디다...
전혀 그런기억도 한적도 없고 말도 잘 안했는데.. 아무 이유 없이
욕이라뇨................ 그랬으면 벌써 난리가 나도 났을것을...
글이 너무 길었네요.
우선 대면을 해봐야 할것 같지만 법적으로 할 일도 아닌것 같고...
왠지 복수하고 싶단 생각만 계속 들구요.
넘 속상하고...
엄마한테 말해서 a과장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라고 할까 하다가
엄마가 걱정할것도 같고 해서... 어떻게 해야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