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이선아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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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20세기 폭스 / 수입사 : 20세기 폭스

 

감독 데이빗 프랭켈 배우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장르 코미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8 분 개봉 2006-10-25 국가 미국

 

 

전세계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영화로 만난다!

달콤한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회초년생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는 전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로렌 와이즈버거의동명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3년 초판 이후 지금까지 2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6개월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지키며 미국에서만 1백 4십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올해 5월 출간되자마자 ‘반디앤루니스’’교보문고’ 등의 대형서점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고 있다.
원작자인 로렌 와이즈버거는 자신의 첫번째 소설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이 소설이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사실 때문이다. 로렌 와이즈버거는 미국 ‘보그’ 지의 유명한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비서로 일한 뒤 자신의 경험에 신랄하고 유쾌한 유머를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그렇다면 사실적인 묘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 속의 인물들과 더없이 화려한 패션계가 과연 어떻게 영화로 그려졌는지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볼까?

일과 사랑에 관한 공감지수 100%의 리얼생생 스토리! ‘이건 내 얘기잖아?!”

도대체 패션계의 이야기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묻는 분들도 있겠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영화 는 패션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패션이나 트렌드에 관한 영화가 아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의 부푼 꿈이 지옥철에 시달리며 출근하고 새벽달 보며 퇴근하고 상사의 불합리한 요구를 감내하면서 아주 빠르게 사라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먹고 사는 일 때문에 연애전선에 위기를 맞아본 사람이라면 영화의 앤드리아 모습에 때론 안타까워하고 때론 통쾌하게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만약 이런 경험이 없이도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다면 당신은 진짜 복받은 사람이다!) 그뿐이랴. 영화의 악마 같은 상사 미란다 프리슬리는 당신의 상사와 겹쳐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전혀 없다면 당신은 정말! 진짜 완벽하게 복받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정말 자신의 꿈은 사라지게 되는 걸까?
이 영화의 결말에서 그 대답은 ‘ NO ‘ 이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견뎌나간 앤디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마도 관객들은 코끝이 찡해질지도 모른다. 결국 영화 는 한 사회초년생이 겪는 지옥 같은 직장생활을 통해 역설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말한다. 이 영화에 공감과 지지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책을 안읽고 봤다. 정말 작년 가을 비수기에 롱~히트를 쳤던 외화이다. 그럴만한 힘이있다. 특히 여자라면 보고서 다들 재밋다고하면서 나왔을 것이다. 저런 삶의 대한 동경,, 누구나 있을 것이다. 요즘은 패션, 미용 이런쪽에대해 모르면 사회에서 별로 멋진사람이 될 수없다. 그만큼 능력과함께 패션피플이 되어야하는 세상에 패션의 중심인 뉴욕에 최고의 패션 잡지 편집장이란 직업이 얼마나 멋있어 보이겠는가.. 화려한 명품옷에 화려한 디자이너의 이름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와~ 하면서 눈이 반짝반짝한다. 그리고 앤헤서웨이는 너무 이쁘고, 메릴 스트립은 정말 고급스럽다. 그 머리까지도,,,

어쨌든 책보다 재밋다는 평이 정말 많은데 결론이 달라서인 것도 있고, 물론 빼서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볼거리는 정말 많다는거!!! 재미있었다!

아쉬운건 남친의 이름이 네이트라는거,, 네이트온생각나고,, 이상했다 책에선 알렉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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