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걸친 남자들은 헤어지면

ㅎ허무해요..2006.07.15
조회431

 

 

 

 

1년 넘게 사귀고..

권태기가 와있을때쯤..

직접 헤어지자는 통보없이

새 여자친구를 사귀고 나에게

모진말을 하며 떠난 남자가 있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분해

그 새 여자친구에게 연락을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둘은 헤어졌습니다.

1년넘게 사귄 나와 겨우 몇일 만난 여자..

아마도 지금 힘들어해도

내가 아닌 그 여자와의 헤어짐에 나때문에 헤어진것떄문에 아파하겠죠 ?

 

 

 

나쁜놈이라고 개새끼라고 욕하고 뒤돌아섰지만..

역시 남는건 그리움 뿐이네요..

 

싸이를 가봤어요 물론 일촌은 아니지만

전체공개더라구요

그런데 모 죄값치르고 있다고 충분히 미안해 하고 있다며 이런글들을 써놨는데

내얘기가 아닌거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아직 가슴이 콕콕 아픕니다.

 

남자들은 이런상황에서..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난 벌써 잊은거겠죠 ?

헤어진것도 아직 아픈데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고 지워져버리는건 너무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