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그대를 잊으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대는 나로인해 슬퍼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대를 저기로 보내려고 합니다.
SHE...
그대곁에 있고 싶지만,
세상은 그런지 않은가 봅니다. 그대앞에서
슬퍼하고 싶진 않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HE...
보잘 것없는 나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 간직해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사랑 버리라고 했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이 내 사랑이 있던 자리가 필요할지 모를테니까요.
SHE...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의 사랑이, 나에게
전부였다는 것을,,, 그대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바보같은 사랑 간직할 것입니다.
혹시, 다른 사람이 그대 사랑이 있던 자리를 뺏을지도 모를테니까요.
HE...
웃었습니다. 마지막이 된 날, 나는 울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행복하라고 했습니다.
다시는 이별없는 사랑해서 행복하라고 했습니다.
SHE...
웃었습니다. 그대가 웃어서, 울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대에게 행복하란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가 내 전부였습니다.
HE...
떠나가는 뒷모습조차도 아름다웠습니다.
붙잡고 싶었지만, 나는 그대로 뒤로 돌아 걸어갔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랑을 뒤로하고 걸어갔습니다.
SHE...
그대는 모를 것입니다. 내가 그대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 이별하는 순간에도 나를 붙잡아주기를 바라는지.
언젠가 올 나의 사랑을 기대하고 걸어갔습니다.
HE... SHE...
시간이 지나도 그대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이제 그대를 잊으려고 합니다.
잊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이제는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sHe"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