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넋이라 불렀어

윤태훈2007.01.15
조회13

바람의 넋... 그게 나였단다.

 

 8년이란 세월 속에...

죽고싶을 만큼 지나가던 시간들이

아까운 적은 없었지 싶다.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짧았지만

너를 추억하고,

마치 복권에 당첨된 양

니가 다시 돌아오는 순간들을 상상하며,

그 모든게 너무 슬퍼 울기에도 바쁜 시간들이었으니까...

 

다신 그런 슬픔은 없겠지.

두 번 다시 날 멀리하진 않겠지.

 

 

 

넌 무엇으로도 슬퍼하지 않아야한다.

 

모든 것에 내가 힘들어하고 슬퍼할테니...

 

그게 내 운명이라면 기꺼이 가슴에 담을 것이고,

 

니가 내 삶이라 여겼던 순간부터...

 

넌 내 심장이니까...

 

 

오늘도 곤히 잠든 네 눈엔 짧은 키스를...

이마엔 맹세를...

 

 Please... B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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