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여름 한때 ..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그사람은 제마음에 들어와버렸습니다. 아무런 허락도 없이 제 마음 깊숙히 들어와버렸습니다. 제가 사랑한 그사람은 비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속상해 있던 마음도 한줄기 빗방울로 다 잊어버릴만큼 제가 사랑한 그사람은 비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가 사랑한 나는 비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기분이 좋다가고 한줄기 빗방울에 기분이 상할만큼 그가 사랑한 나는 비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 그사람과 헤어진 지금.. 왜 난 비가 좋은걸까요 ? 왜난 비를 기다리는 걸까요 ? 빗방울에 그대 모습을 떠올리고 빗방울에 그대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빗방울에 그대에 대한 내마음이 떠올라 그러나봅니다. 세상에 비가 내리지 않을때까지 아마도 나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워 할것같습니다. -by, mi sun K.-
비
나른한 여름 한때 ..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그사람은 제마음에 들어와버렸습니다.
아무런 허락도 없이 제 마음 깊숙히 들어와버렸습니다.
제가 사랑한 그사람은 비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속상해 있던 마음도 한줄기 빗방울로 다 잊어버릴만큼
제가 사랑한 그사람은 비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가 사랑한 나는 비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기분이 좋다가고 한줄기 빗방울에 기분이 상할만큼
그가 사랑한 나는 비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
그사람과 헤어진 지금..
왜 난 비가 좋은걸까요 ?
왜난 비를 기다리는 걸까요 ?
빗방울에 그대 모습을 떠올리고
빗방울에 그대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빗방울에 그대에 대한 내마음이 떠올라 그러나봅니다.
세상에 비가 내리지 않을때까지
아마도 나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워 할것같습니다.
-by, mi sun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