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_Line 2007년 1월 셋째주 추천작

최동민2007.01.16
조회17
The_Line 2007년 1월 셋째주 추천작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그 날의 나를 위하여

현실보다 더 높은곳의

그 꿈을 위하여..

 

거위의 꿈

 

                      -2007년1월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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