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책에 읽은 건데-
여자는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지 않는 한
절대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 않는대
왜냐면
그 빈공간이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여자는 혼자 감당할수가 없기때문이래-
그랬던거 같어...
책에 나온 얘기처럼
혼자 견딜수 없기때문에 여자는
헤어진 바로 다른 누군가를 만났던거 같어..
나 또한
아프고 싶지 않아서
슬퍼지고 싶지 않아서
힘들고 싶지 않아서
너를 선택했던건데
내 성급함이 오히려 더 많은 가시로
상처로 내게 돌아왔어..
바보처럼...
시간에 맞겨 흘러가게
차라리 아플땐 더 아프게 아물수 있도록
내비뒀어야 하는걸
미쳐 깨닫지 못한거겠지-
어느책에 읽은 건데-여자는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