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에게.

김선철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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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이 아프다.

무엇보다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

그 사람 말한마디 한 마디에 나의 소중함을 잃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 사람은 모른다.

나의 마음을...

그저 우두커니 이렇게 앉아 그 사람의 허상만을 바라보는

오늘도...

 

그저 창가에 내리는 비는 내 마음을 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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