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귀기도 만나기도 싫어도 누군가 날 좋아한다고 하면 기분 나쁘지 않고 그가 다른 사람과 사귀면 '이제는 날 안좋아하나보네' 하는 시원하면서도 섭섭한 감정이 들게 마련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힘들다 상대방이 좋아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힘들다 그러므로 자신은 받아들이기 싫은 사람이 자신을 짝사랑한다면 그 마음을 확실히 거절하여 희망조차 가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희망고문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고문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마음이 아프지만 눈물이 흐르지만 그에게 고백할 수 없다 혹시 잘못되어 그의 얼굴을 다시 못볼수도 있으니까. 그를 다시 못보느니 차라리 희망고문을 당하겠다 옆에서 지켜 보는것만이라도 하고 싶다 보지 못한다면 죽을것만 같으니까..
바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경제적 논리에 의한 것이다 그를 지켜볼 수 있기에 느끼는 행복이 그를 사랑하면서 마음 아픈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기회비용의 논리를 아주 잘 이용한 것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같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둘 사이에 애인으로서는 전혀 희망이 없음을 분명히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겐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자신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길 바란다. 술에 취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라고 전화를 한다든지. 사귈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그냥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데이트를 한다든지. 싫어서 헤어지면서 이유는 집안이 어려워서. 옛 애인을 못 잊어서. 혹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 행동들은 모두 상대방에게 "희망"을 주는 행위들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그 사람 가슴에 안타까움과 속상함. 집착등을 남겨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런 행위를 나는 "희망고문"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웬만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고문을 하지 말자.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그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니까...
희망고문이라는 걸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비겁하고, 사악한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
또 자신 만은 희망고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어한다.
또 그는(그녀는) 자신이 아니면 안 될꺼라는 꼴 갖지도 않은
자만! 그 우습지도 않은 착각속에 빠져서 그를 위하는 척한다.
희망고문은 재수없는 짓이다. 사람 피를 말리는 짓이다.
하지만 글쓴이는 모르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정도의 진심이란 것을 모른다. 그 재수없는, 사람 피를 말리는
짓도 한 사람의 감정적 진심이라는 것이다.
감정이 더 큰사람을 위해, 그보다 조금 작은 사람이
상대방의 상처를 줄여주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조금 작은 사람에게도 큰 사람 보단 덜하겠지만
상처가 남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주는 것인가?
조물주는 사람의 감정을 참으로 모호하게 만들어 주셔서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감정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 내릴 수 없는 정의에도 진심은 있다.
희망고문...
남과 여의 관계가 꼭 연인이어야 하거나 친구여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새어나온 누군가의 질투라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 살며, 자기 방어를 하며,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희망고문을 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배려를 하란다.
하지만 나는 희망고문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도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기에,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정도의 상처만 얻을 것이 아니냐고.
반대로 그녀의(그의) 감정 정도가 굳이 사랑이길 바란다면
아닌 그녀에게(그에게) 그것을 오래 기대하고, 바라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그녀에게(그에게) '희망고문' 이라는
사람 피말리는 짓,, 이란걸 하는 몹쓸 사람으로 만드는
사랑의 보복은 하지 말라고 말이다.
- 희망고문
희망고문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계속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절대 사귀기도 만나기도 싫어도
누군가 날 좋아한다고 하면
기분 나쁘지 않고
그가 다른 사람과 사귀면
'이제는 날 안좋아하나보네'
하는 시원하면서도 섭섭한 감정이 들게 마련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힘들다
상대방이 좋아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힘들다
그러므로 자신은 받아들이기 싫은 사람이
자신을 짝사랑한다면
그 마음을 확실히 거절하여
희망조차 가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희망고문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고문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마음이 아프지만
눈물이 흐르지만
그에게 고백할 수 없다
혹시 잘못되어 그의 얼굴을 다시 못볼수도 있으니까.
그를 다시 못보느니
차라리 희망고문을 당하겠다
옆에서 지켜 보는것만이라도 하고 싶다
보지 못한다면 죽을것만 같으니까..
바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경제적 논리에 의한 것이다
그를 지켜볼 수 있기에 느끼는 행복이
그를 사랑하면서 마음 아픈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기회비용의 논리를 아주 잘 이용한 것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가장 좋은 행동은 같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둘 사이에 애인으로서는
전혀 희망이 없음을 분명히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겐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자신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길 바란다.
술에 취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라고 전화를 한다든지.
사귈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그냥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데이트를 한다든지.
싫어서 헤어지면서 이유는
집안이 어려워서. 옛 애인을 못 잊어서.
혹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 행동들은
모두 상대방에게 "희망"을 주는 행위들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그 사람 가슴에 안타까움과 속상함.
집착등을 남겨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런 행위를 나는 "희망고문"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웬만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고문을 하지 말자.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그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니까... 희망고문이라는 걸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비겁하고, 사악한 짓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 또 자신 만은 희망고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어한다. 또 그는(그녀는) 자신이 아니면 안 될꺼라는 꼴 갖지도 않은 자만! 그 우습지도 않은 착각속에 빠져서 그를 위하는 척한다. 희망고문은 재수없는 짓이다. 사람 피를 말리는 짓이다. 하지만 글쓴이는 모르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정도의 진심이란 것을 모른다. 그 재수없는, 사람 피를 말리는 짓도 한 사람의 감정적 진심이라는 것이다. 감정이 더 큰사람을 위해, 그보다 조금 작은 사람이 상대방의 상처를 줄여주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조금 작은 사람에게도 큰 사람 보단 덜하겠지만 상처가 남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주는 것인가? 조물주는 사람의 감정을 참으로 모호하게 만들어 주셔서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감정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 내릴 수 없는 정의에도 진심은 있다. 희망고문... 남과 여의 관계가 꼭 연인이어야 하거나 친구여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새어나온 누군가의 질투라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 살며, 자기 방어를 하며,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희망고문을 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배려를 하란다. 하지만 나는 희망고문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도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기에,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정도의 상처만 얻을 것이 아니냐고. 반대로 그녀의(그의) 감정 정도가 굳이 사랑이길 바란다면 아닌 그녀에게(그에게) 그것을 오래 기대하고, 바라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그녀에게(그에게) '희망고문' 이라는 사람 피말리는 짓,, 이란걸 하는 몹쓸 사람으로 만드는 사랑의 보복은 하지 말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