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전까지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니라 류의 작품인줄 알았다 하루키의 감각적인 필체에 매료된 작품 꽤 긴 작품임에도 2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여운이 남는다. 노르웨이 숲 이란 곡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버렸다. 이 소설을 사랑하는 이유는 글로도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햇빛에도 향기가 있다고 무심코 생각해버렸다. 이건 정말이다 내 경우에는 말이야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 귀찮치만 책에서 옴겨본다 와타나베 왈 "결국에는-하고 나는 생각한다-글이라는 불완전한 용기에 담을 수 있는 것은 불완전한 기억이나 불완전한 상념밖엔 없는 것이다." 미도리 왈 "날씨가 좋은 날 아름다운 호수에 보트를 띄우고, 호수도 아름답지만 하늘도 아름답다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요.그런 식으로 고민하지 말아요. 내버려둬도 만사는 흘러갈 방향으로 흘러가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사람은 상처 입을 땐 상처를 입게 되요. 인생이란 그런 거예요."
상실의 시대
난 이전까지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니라 류의 작품인줄 알았다
하루키의 감각적인 필체에 매료된 작품 꽤 긴 작품임에도 2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여운이 남는다. 노르웨이 숲 이란 곡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버렸다.
이 소설을 사랑하는 이유는 글로도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햇빛에도 향기가 있다고 무심코
생각해버렸다. 이건 정말이다 내 경우에는 말이야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 귀찮치만
책에서 옴겨본다
와타나베 왈
"결국에는-하고 나는 생각한다-글이라는 불완전한 용기에 담을 수 있는 것은 불완전한 기억이나 불완전한 상념밖엔 없는 것이다."
미도리 왈
"날씨가 좋은 날 아름다운 호수에 보트를 띄우고, 호수도 아름답지만 하늘도 아름답다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요.
그런 식으로 고민하지 말아요. 내버려둬도 만사는 흘러갈 방향으로 흘러가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사람은 상처 입을 땐 상처를 입게 되요. 인생이란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