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랬다
니 녀석과 이별을 맞이하던 날
애꿎은 담배를 입에물고 한참을 울었다
담배 한개피에 니 녀석과의 이별이유를 물었고
담배 한개피에 앞으로 니 녀석없이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물었고
담배 한개피에
대답없는 니 녀석에게 돌아올수없겠냐고
그렇게 너를 붙잡았다
그리고 남은 마지막 담배 한개피를 테우고
눈물로 엉망이된 얼굴로 니 녀석을 보고웃었다
마지막 담배
마지막으로 니 녀석의 얼굴을 한번 더 보려고
그 몸에 좋지도 않은 애꿎은 담배만 테워댔다
몸에 좋지도 않은 그 담배가 그 날따라
내 슬픔을 알아주는 친구 같더라
헤어지던날..─*
그때는 그랬다 니 녀석과 이별을 맞이하던 날 애꿎은 담배를 입에물고 한참을 울었다 담배 한개피에 니 녀석과의 이별이유를 물었고 담배 한개피에 앞으로 니 녀석없이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물었고 담배 한개피에 대답없는 니 녀석에게 돌아올수없겠냐고 그렇게 너를 붙잡았다 그리고 남은 마지막 담배 한개피를 테우고 눈물로 엉망이된 얼굴로 니 녀석을 보고웃었다 마지막 담배 마지막으로 니 녀석의 얼굴을 한번 더 보려고 그 몸에 좋지도 않은 애꿎은 담배만 테워댔다 몸에 좋지도 않은 그 담배가 그 날따라 내 슬픔을 알아주는 친구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