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jewelry) 상식 - 보석손질방법

이원찬2007.01.17
조회74

1. 다이아몬드 DIAMOND 한달에 한번씩은 손질을 해야합니다.

알을 세척할 때에는 세제를 이용하여 미지근한 비눗물에서 부드럽게 문지른뒤 맑은물에 행궈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 내거나 물과 암모니아를 같은 비율로 섞은 용약에 30분 정도 담근 후 가볍게 솔로 문지르고 그대로 말리시면 깨끗하게 피막이 제거됩니다.

이밖에 보석용 세척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세팅이 느슨해지지 않았는 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루비 RUBY 루비는 산뜻한 붉은색을 내는것이 좋습니다.

 투명도는 루비에 백열등을 투과시켜서 육안으로 관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루비는 알이 작아도 품질이 우수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루비는 유색보석 중 가장 단단한 보석이어서 보관하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착용한 뒤에는 반드시 부드러운 천으로 먼지나 땀을 닦아 보관하셔야 합니다.

세척하실 때에는 우선 따뜻한 비눗물이나 샴푸물에 수분간 담가둔 뒤 칫솔로 보석전체를 골고루 닦고 깨끗이 헹궈 부드러운 천이나 양가죽으로 보석표면을 닦아냅니다.

 

3. 에메랄드 EMERALD 맑고 선명한 녹색을 가진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에메랄드의 커팅 상태를 살펴볼 때는 반드시 옆면을 보아 그 두께를 알아보는것이 중요하며 옆면이 평행하게 몇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것 일수록 좋은 제품입니다.

에메랄드는 열과 자극에 약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강한 초음파 세척기는 피해야 하며, 다른보석에 비해 강도가 낮아 부딪히거나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착용후에는 반드시 부드러운 천으로 먼지와 땀을 닦아 케이스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4. 사파이어 SAPPHIRE 사파이어는 특유의 내포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합성석일 경우 자연광에 비춰보면 얼룩진 곳의 경계선이 육안으로도 구별할 수 있게 나타나는 데 얼룩이 적은 것 일수록 좋은 제품입니다. 열이나 압력, 충격, 마찰 등에 가장 강한 보석이라 흠집이 잘 나지 않고 보관하기가 쉽습니다.

세척할 때는 따뜻한 비눗물이나 샴푸물에 10~20분 정도 담근 후 부드러운 칫솔로 닦아 헹군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냅니다. 자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내고 비눗물에 닦아주면 오래 좋은 상태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5. 진주 PEARL 진주의 빛깔은 흰색에 가깝고 분홍빛이 감도는 것이 최고의 상품이며 흰색, 회색, 크림색, 금색 순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 모양은 둥근 진주일수록 좋습니다.

산성을 띠는 물건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합니다 열과 충격에 약하고 비눗물이나 향수가 묻어도 얼룩이 질 정도로 약하고 흠집이 잘 생깁니다. 일단 껍질이 벗겨지거나 변색이 되면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평소에도 자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올리브유를 적신 천으로 닦으면 변함없는 광택을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 세척기나 증기 세척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