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을 때는 NHK에서 종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을 왔더군요~~매시 정각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종치는 것을 흐뭇하게 웃으면서 쳐다보고 간답니다..~^^;
구시가 광장앞에서 한컷~ 이곳은 후스운동, 프라하 시민운동등 프라하의 역사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 장소입니다. 뒤에 보이는 동상이 얀후스 조각상인데, 이사람은 신학자이며, 체코의
종교 계혁자라고 합니다. 1915년 얀후스 처형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파벨 아저씨입니다. 한국인 배낭족들에게 유명한 민박집인데요, 곳곳에 이전에 다녀간 여행자들이 한국말로 설명을 다 적어 놓았습니다. 설명의 내용은 아저씨를 위해서 쓰인 것들인데.. 사진에 보시는 파벨아저씨는 상업적인 뜻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을 너무 좋아하구요... 솔직히 돈 안내고 가도 머라 안하십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게 와서
사용하다가 스스로 정리해놓고 가는 그런 민박집.. 그런데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저히
돈안내고 갈 수 없게끔... 아저씨와 흥정해서 돈을 깍아서 온 여행자도 제값 다 내고 간답니다..^^;;
파벨 아저씨와 몇마디 얘기를 나누면서 외국 사람을 통해 '정'이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체코에 가실분들은 '파벨아저씨네' 민박집 한번 가보세요..^^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아~ 그림 죽이지 않습니까?? 체코의 최고 볼거리인 볼타바 강을 가로지르는 카를교와
저위에 보이는 프라하성입니다...
야경을 보시면 정말 환상을 보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카를 다리는 15세기에 만들어진 다리로, 양쪽 교각에는 15개씩 성서에서 가져온 30개의 고딕 및
바로크 양식의 성인상들이 있습니다... 이중 오른쪽 24번째 조각에는 (누구 상인지 이름을
까먹었음..--;;) 손을 대고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바로 이~~~ 조각상이죠..^^;; 자 소원 빕시다..음음음.... 이루어 질까요..??^^
프라하 성은 9세기에 처음 건축되기 시작하였고, 10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의 궁전과 여러
성당들이 건축 되었습니다. 13세기 중엽에 이르러 초기 고딕양식이 부가 되었고, 보헤미아
황금기인 14세기때 카를4세에 의해 고딕양식 왕궁과 교회등이 건축 되었습니다. 거기다 15세기에
후기 고딕양식적인 요소가 추가 되었고, 1526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보헤미아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했을 때부터 르네상스 건축이 가미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한 성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프라하 성의 건축 양식은 바로크 시대에 완성이 되었으며, 1753년-1775년 사이에
현재와 같은 모습이 갖춰 졌다고 합니다. 이렇듯 프라하성은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부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네오 고딕에 이르는 천년 이상의 건축술의 집합체입니다..
프라하 구경을 주말에 해서 그런지, 주말에 장이 열렸네요...체코의 전통 맥주며, 소세지,
먹거리들도 팔고, 공연도 하고~~~
맛있겠죠??^^ 난 먹어봤지롱~~~~~
볼타바 강을 배경으로 카를교 위에서 한컷~~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하지 않나요??사람이 아니라
배경이...^^ 아마 예전에 맥심 선전에 나온 것 같던데..
프라하에서 유명한 인형극 돈 조반니입니다. 돈조반니 연극을 하는곳이 한군데 있는데...
표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서 한국말 한마디도 하시더군요..^^
그러나 애누리 없이 가격은 반으로 깍았습니다...참고로 체코는 보통 3배 뻥튀기한 가격이
정찰로 붙어 있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프라하에서는 무조건!!무조껀 깍으세요!!~~
연극은 무지 웃기고 재미있습니다....바람핌의 황제 돈조반니..~~~ ^^
난 나중에 바람 안필꼬얌....우웩..--;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Pilsner입니다..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맛이 굉장히 진합니다..~~
길거리에도 Pilsner가 찍힌 맥주집들이 많은데, 가격도 굉장히 쌉니다...
꼬옥~~~꼭!! 드셔 보시길..~~
다음날 아침~ 서둘러서 체스키 크롬로브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프라하에서 기차로 4시간 거리인 체스키 크롬로브는 보헤미아 왕국의 옛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는 700년이 넘는 역사를 작지만 작지 않은 마을이다.. 현재 유네스코 지정 마을이다.
그러나 작자인 제가 갔을 시절만 해도 굉장히 평화롭고 조용한... 상업적과는 거리가 먼 평화로운 작은 마을이었지만.. 얼마전에 들은 바로는 많은 관광객이 찾기 시작하면서 마을 입장료도 있고 많이 변했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변한 모습을 보진 못해서 일단 pass~ 하구요~^^*
볼타바 강이 가로지르고 있는 고딕양식의 체스키 크롬로브... 사진의 느낌 그대로 아주 조용하고~차분한 시골 마을이다... 그냥....멋있고 아름답지만 결코 화려하지 않다는 그런 느낌뿐...
머라 말로 더 표현할 것이 없다....
배경이 있는 저 성벽은 실제 블록이 아니라 전부 그림... 많은 건물들의 외형에는 전부다
그림으로 그려놨다...
구시가 광장에서...
마을 전경...~
사실 체스키 크롬로브에 대한 준비를 많이 못하고 간 것이 아쉬웠다. 2차 세계 대전때 전쟁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체코...각 건축에 대한 이해와 보헤미아에 대한 역사적인 공부를 꼭 하고
가라고 권유하고 싶다. 역사적인 모든 것이 너무 깨끗하고 잘 보존되어 있어서
그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서 보면, 외형의 아름다움 속에 그들의 문화의 아름다움까지
충분히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유럽을 여행하는 많은 사람들은 체코가 갖고 있는 겉모습의 아름다움에서 감탄사를 만드는것
같다.. 하지만 주관적으로 내가 바라보고 온 체코는 체스코 크롬로브에서 보고 온
보헤미안 왕국의 모습과 향기... 그리고 오랜시간 간직해오고 있는 그들만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보면서 전통이란 단어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봤고.. 우리와는 다른점을 통해 거꾸로... 나와 우리를 바라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었다...
다음 편에서는 유럽에서 맛볼 수 있는 온천이 있는 도시.. 그리고 체코와 더불어 멋진 야경이 있는 헝가리로 떠납니다~~~^^
[Czech] 환상의 야경..프라하(Praha)와 동화의 나라 체스키 크롬로브(Chesky klumlov)
밤기차를 타고 프라하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에 국경통과할 때 문을 똑똑~~해서 어리버리
여권보여주고 했지만..나름대로 굉장히 편하게 왔습니다..왜냐하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기차 한칸을 저 혼자 썼었거든요..^^ 승무원 아저씨도 많이 친절하셨구요...
지금까지 짧은 여행 경험이 있지만, 도시중에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꼽으라면 당연 프라하를
꼽습니다. 도시전체가 중세 박물관일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고, 아무것도 아닌 건물에도 파스텔
색과 조각이 있고, 좀 된다는 건물을 보면 우와~~~라는 소리가 난답니다...
이이번 페이퍼에서는 체코.. 그중에서 프라하(Praha)와 동화의 나라와 같은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체스키 크롬로브(Chesky klumlov)로 떠나봅니다~~
자..그럼 체코 프라하로 같이 가볼까요..??^^
체코의 국립 박물관입니다...뒤에 보이는 동상은 바촐라프 동상입니다. 성 바촐라프는 10세기의
체코의 왕입니다. 국난이 닥쳐왔을 때 중부 보헤미아의 크라니크 동굴에서 깊은잠을 자고 있는
기사들을 깨워 그들을 이끌고 적군을 격퇴시켰다는 전설의 주인공입니다.
체코민족의 수호성인이죠~^^
바로 이곳이죠..~~ Main Street인 바촐라프 광장입니다..~~~
아마데우스 상이 있어서 같이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틴 성당입니다. 구시가의 상징적인 건물이구요, 고딕양식으로 14-16세기에 만들어 졌으며,
내부에는 바로크 양식의 재단등이 유명 하답니다.
화약탑입니다. 13세기말, 탄약 저장을 위해 세워진 65m의 탑으로
후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뒤에 보이는것은 천문 시계입니다. 천문시계의 한 가운데는 푸른 지구가 위치해 있고,
3계의 시계바늘 축은 지구의 중심으로서 프라하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3개의 시계바늘은 각기
바늘끝에 달려있는 태양, 달, 별 모양이 보여주듯, 태양시간, 달시간, 황도대를 각각 가르키고
있으며, 가장 외부에 있는 24개 아라비아 숫자는 고대 보헤미아 시간을, 가장 안쪽 2쌍의 12개
로마숫자는 일출~일몰까지의 낮시간을 나타내며, 갈색안의 검은색은 여명을 나타 낸다고 합니다.
매시 정각에는 천문시계옆에 있는 해골인형이 움직이면서 종을 치면 그 위에 문이 열리고,
그리스도 12제자 인형이 차례대로 나타납니다..^^
제가 갔을 때는 NHK에서 종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을 왔더군요~~매시 정각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종치는 것을 흐뭇하게 웃으면서 쳐다보고 간답니다..~^^;
구시가 광장앞에서 한컷~ 이곳은 후스운동, 프라하 시민운동등 프라하의 역사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 장소입니다. 뒤에 보이는 동상이 얀후스 조각상인데, 이사람은 신학자이며, 체코의
종교 계혁자라고 합니다. 1915년 얀후스 처형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파벨 아저씨입니다. 한국인 배낭족들에게 유명한 민박집인데요, 곳곳에 이전에 다녀간 여행자들이 한국말로 설명을 다 적어 놓았습니다. 설명의 내용은 아저씨를 위해서 쓰인 것들인데.. 사진에 보시는 파벨아저씨는 상업적인 뜻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을 너무 좋아하구요... 솔직히 돈 안내고 가도 머라 안하십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게 와서
사용하다가 스스로 정리해놓고 가는 그런 민박집.. 그런데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저히
돈안내고 갈 수 없게끔... 아저씨와 흥정해서 돈을 깍아서 온 여행자도 제값 다 내고 간답니다..^^;;
파벨 아저씨와 몇마디 얘기를 나누면서 외국 사람을 통해 '정'이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체코에 가실분들은 '파벨아저씨네' 민박집 한번 가보세요..^^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아~ 그림 죽이지 않습니까?? 체코의 최고 볼거리인 볼타바 강을 가로지르는 카를교와
저위에 보이는 프라하성입니다...
야경을 보시면 정말 환상을 보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카를 다리는 15세기에 만들어진 다리로, 양쪽 교각에는 15개씩 성서에서 가져온 30개의 고딕 및
바로크 양식의 성인상들이 있습니다... 이중 오른쪽 24번째 조각에는 (누구 상인지 이름을
까먹었음..--;;) 손을 대고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바로 이~~~ 조각상이죠..^^;; 자 소원 빕시다..음음음.... 이루어 질까요..??^^
프라하 성은 9세기에 처음 건축되기 시작하였고, 10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의 궁전과 여러
성당들이 건축 되었습니다. 13세기 중엽에 이르러 초기 고딕양식이 부가 되었고, 보헤미아
황금기인 14세기때 카를4세에 의해 고딕양식 왕궁과 교회등이 건축 되었습니다. 거기다 15세기에
후기 고딕양식적인 요소가 추가 되었고, 1526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보헤미아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했을 때부터 르네상스 건축이 가미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한 성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프라하 성의 건축 양식은 바로크 시대에 완성이 되었으며, 1753년-1775년 사이에
현재와 같은 모습이 갖춰 졌다고 합니다. 이렇듯 프라하성은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부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네오 고딕에 이르는 천년 이상의 건축술의 집합체입니다..
프라하 구경을 주말에 해서 그런지, 주말에 장이 열렸네요...체코의 전통 맥주며, 소세지,
먹거리들도 팔고, 공연도 하고~~~
맛있겠죠??^^ 난 먹어봤지롱~~~~~
볼타바 강을 배경으로 카를교 위에서 한컷~~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하지 않나요??사람이 아니라
배경이...^^ 아마 예전에 맥심 선전에 나온 것 같던데..
프라하에서 유명한 인형극 돈 조반니입니다. 돈조반니 연극을 하는곳이 한군데 있는데...
표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서 한국말 한마디도 하시더군요..^^
그러나 애누리 없이 가격은 반으로 깍았습니다...참고로 체코는 보통 3배 뻥튀기한 가격이
정찰로 붙어 있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프라하에서는 무조건!!무조껀 깍으세요!!~~
연극은 무지 웃기고 재미있습니다....바람핌의 황제 돈조반니..~~~ ^^
난 나중에 바람 안필꼬얌....우웩..--;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Pilsner입니다..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맛이 굉장히 진합니다..~~
길거리에도 Pilsner가 찍힌 맥주집들이 많은데, 가격도 굉장히 쌉니다...
꼬옥~~~꼭!! 드셔 보시길..~~
다음날 아침~ 서둘러서 체스키 크롬로브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프라하에서 기차로 4시간 거리인 체스키 크롬로브는 보헤미아 왕국의 옛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는 700년이 넘는 역사를 작지만 작지 않은 마을이다.. 현재 유네스코 지정 마을이다.
그러나 작자인 제가 갔을 시절만 해도 굉장히 평화롭고 조용한...
상업적과는 거리가 먼 평화로운 작은 마을이었지만..
얼마전에 들은 바로는 많은 관광객이 찾기 시작하면서 마을 입장료도 있고
많이 변했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변한 모습을 보진 못해서 일단 pass~ 하구요~^^*
볼타바 강이 가로지르고 있는 고딕양식의 체스키 크롬로브... 사진의 느낌 그대로 아주 조용하고~차분한 시골 마을이다... 그냥....멋있고 아름답지만 결코 화려하지 않다는 그런 느낌뿐...
머라 말로 더 표현할 것이 없다....
배경이 있는 저 성벽은 실제 블록이 아니라 전부 그림... 많은 건물들의 외형에는 전부다
그림으로 그려놨다...
구시가 광장에서...
마을 전경...~
사실 체스키 크롬로브에 대한 준비를 많이 못하고 간 것이 아쉬웠다. 2차 세계 대전때 전쟁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체코...각 건축에 대한 이해와 보헤미아에 대한 역사적인 공부를 꼭 하고
가라고 권유하고 싶다. 역사적인 모든 것이 너무 깨끗하고 잘 보존되어 있어서
그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서 보면, 외형의 아름다움 속에 그들의 문화의 아름다움까지
충분히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유럽을 여행하는 많은 사람들은 체코가 갖고 있는 겉모습의 아름다움에서 감탄사를 만드는것
같다.. 하지만 주관적으로 내가 바라보고 온 체코는 체스코 크롬로브에서 보고 온
보헤미안 왕국의 모습과 향기... 그리고 오랜시간 간직해오고 있는 그들만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보면서 전통이란 단어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봤고.. 우리와는 다른점을 통해 거꾸로...
나와 우리를 바라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었다...
다음 편에서는 유럽에서 맛볼 수 있는 온천이 있는 도시..
그리고 체코와 더불어 멋진 야경이 있는 헝가리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