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축이라고 물이 고인다.
이 또한 자비일지니...
대웅전 뒤켠에서 느낀다.
옛것이 좋을때가 바로 이런 순간이라는 것을...
아름답다.
멋지다.
그는 오늘 무엇을 기도했을까?
내 맘과 같았을까?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렇게나 좋은 곳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다.
나는 그것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 Wooya's Guide
직지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페이퍼 11호에 소개한 직지문화공원까지 오면 여긴 찾기 쉽다. 공원을 거쳐 위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나오니까...
꽤 넓은 절이고 곳곳에 푸근 숲이 우거져 있으며, 옛모습을 잘 살려서 고풍스럽다.
직지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건물이고 좌우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다. 두 탑이 있는데, 대웅전 앞 삼층석탑(보물 제 606호)과 비로전 앞 삼층석탑(보물 제607호)은 통일신라말기(9세기)때 지어진 석탑이다.
절이 참 아름답고 고요해서 또 오리라 기약을 한다.
초여름 : 김천 - 직지사
직지사...마음을 비우다.
돌담에서 절을 향해 바라본다.
들어가기 전, 내 마음속의 찌꺼기를 버려야한다.
직지사 대웅전과 삼층석탑에서 기도를 한다.
이번엔 마음을 비우게 해달라고...
멋지다.
그는 오늘 무엇을 기도했을까? 내 맘과 같았을까?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렇게나 좋은 곳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다. 나는 그것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 Wooya's Guide 직지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페이퍼 11호에 소개한 직지문화공원까지 오면 여긴 찾기 쉽다. 공원을 거쳐 위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나오니까... 꽤 넓은 절이고 곳곳에 푸근 숲이 우거져 있으며, 옛모습을 잘 살려서 고풍스럽다. 직지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건물이고 좌우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다. 두 탑이 있는데, 대웅전 앞 삼층석탑(보물 제 606호)과 비로전 앞 삼층석탑(보물 제607호)은 통일신라말기(9세기)때 지어진 석탑이다. 절이 참 아름답고 고요해서 또 오리라 기약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