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밑반찬을 했어요... 전엔 하루씩 날잡아 밑반찬 만들어서 냉장고 속에 두고 야금야금 잘 먹었었는데, 귀차니즘의 영향을 받은 이후론 밑반찬 같은거 없어두 밥 잘먹었다는...ㅋㅋ 오늘 만든 밑반찬 리스트... 미역줄기 볶음, 오이지 무침, 오징어채 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임,,, 움~하하하하~~ 미역줄기 먼저... 1>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다진것을 넣어 살짝 볶아요... 미역줄기는 물에 이삼십분쯤 담가 소금기를 제거한 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미리 준비해 두세요... 2>미역줄기와 양파, 홍고추를 넣습니다... 3>미역줄기가 부드러워질때까지 골고루 볶아 주세요... 4>불을 끄고 통깨 넣어 마무리...^^ 저는 미역줄기 볶음입니다...^^ 오이지는 여름에만 먹으란 법 없지요...? 전 좋아해서 춘하추동 먹어요...^^ 1>오이지 다섯개를 깨끗이 씻어 송송 썰은후 가제수건에 싸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2>고추가루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2큰술, 오이지와 모든 양념을 볼에 한꺼번에 담아서 손으로 조물주물 무치세요... 오이지 팍팍 무쳤냐...? 저는 오이지 무침이예요...^^ 미즈윈 www.mizwin.com 오징어채는 사다놓고 볶아보지도 못하고 다 먹어버린적 꽤 있지요...ㅜ.ㅜ 다 없아지기 전에 볶읍시다...^^ 1>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고추장 2큰술, 물엿 2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진간장 반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넣어 볶다가... 2>양념이 부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센불로 계속하면 탑니다,,, 설탕이나 물엿이 들어간건 잘 타걸랑요... 오징어채를 넣어 볶다가 통깨를 뿌려 마무리...^^ 저는 오징어채 볶음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메추리알 장조림... 1>우선 메추리알을 세판 삶아서 껍질을 까 놓습니다... 이놈 저놈 집어 먹어서 다까고 나니 두판으로 줄었다는 슬픈 전설이...ㅜ.ㅜ 2>물 3컵, 진간장 5큰술, 맛술 3큰술, 물엿 3큰술, 설탕 2큰술, 대파 1뿌리, 마늘 한통, 홍고추 1개를 냄비에 넣고... 3>바글 바글 끓어 오를때까지 끓입니다... 4>준비해둔 메추리알을 넣고 한번더 끓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졸여주세요... 중간 중간 저어주어야 색이 고루 배어요...^^ 저는 메추리알 장조림이지요...^^ 간단한건데도 한꺼번에 하려니 힘듭니다... 그래두 준비해두면 끼니마다 생선이나 한마리 굽고, 김치랑 김 곁들여 며칠 푸짐하게 먹을수 있으니 힘든 보람은 있습니다...^^ 미즈윈 www.mizwin.com 자료출처1:네이트28
미역줄기볶음/오이지무침/오징어채볶음/메추리알 장조림
미즈윈 www.mizwin.com
미즈윈 www.mizwin.com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