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날 알아?그래,. 얼마만큼 알아?내가 이렇게 벗고,.또 벗어,. 내 알몸을 보여주고,.상처를 보여주고,.내 심장을 꺼내 네게 보여준 만큼.,꼭 그만큼이라도 나를 알아?내가 네게 준 모든 걸 돌려주라고 하진 않을께,. 심장을 꺼낼 때 흘린 내 핏물과,.내 마음을 열었을 때 썻던 내 열쇠만 돌려줘,.아무일도 없던 것처럼,.다시 잠그고,. 지금 죽어 움직이지 않는 내 심장이 다시 뛸 수 있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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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알아?
그래,. 얼마만큼 알아?
내가 이렇게 벗고,.
또 벗어,. 내 알몸을 보여주고,.
상처를 보여주고,.
내 심장을 꺼내 네게 보여준 만큼.,
꼭 그만큼이라도 나를 알아?
내가 네게 준 모든 걸 돌려주라고 하진 않을께,.
심장을 꺼낼 때 흘린 내 핏물과,.
내 마음을 열었을 때 썻던 내 열쇠만 돌려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잠그고,.
지금 죽어 움직이지 않는 내 심장이 다시 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