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작품인데 국내에 개봉을 했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CASHBACK'이라는 영화는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임에 틀림없다. 17분정도의 짧은 영화인데... 새벽에 24시간 마트에서 일을 하는 한 종업원의 은밀한 상상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제각각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이는 누군가를 괴롭히고 어떤 이는 놀이와 장난으로 시간을 보내고 또 어떤 이는 시간을 외면한다. 하지만 그들과는 조금 다르게 주인공은 흘러가는 시간을 정지 시켜버린다. 그리고 그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마트에 온 여자손님들을 하나 둘 벗기어 그들의 누드를 스케치한다. 그리고 그 작업이 다~끝나면 그들의 옷을 하나,둘 다시 입히고는 다시 시간을 흐르도록 한다. 다시 시간을 흐르게 하는 신호는... '손목꺾기' (도로시의 구두보다 더 간단한 신호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은밀한 상상을 멋스럽게 표현한 영화. CASHBAC이다.
[오만과 편견] CASHBACK
2004년 작품인데 국내에 개봉을 했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CASHBACK'이라는 영화는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임에
틀림없다. 17분정도의 짧은 영화인데...
새벽에 24시간 마트에서
일을 하는 한 종업원의 은밀한 상상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제각각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이는 누군가를 괴롭히고
어떤 이는 놀이와 장난으로 시간을 보내고
또 어떤 이는 시간을 외면한다.
하지만 그들과는 조금 다르게 주인공은 흘러가는 시간을
정지 시켜버린다. 그리고
그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마트에 온 여자손님들을 하나 둘 벗기어
그들의 누드를 스케치한다. 그리고 그 작업이 다~끝나면
그들의 옷을 하나,둘 다시 입히고는 다시 시간을 흐르도록 한다.
다시 시간을 흐르게 하는 신호는...
'손목꺾기' (도로시의 구두보다 더 간단한 신호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은밀한
상상을 멋스럽게 표현한 영화. CASHBA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