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뜨는 뜨개옷 - 기본편

주지선2007.01.18
조회128

 

늘리거나 줄임 없이 손쉽게 뜨는 뜨개옷 노하우!

 

 

Striped Vest

하루 만에 뜨는 뜨개옷 - 기본편

스트라이프 조끼
늘리고 줄임 없이 일자로 떠서 어깨선과 옆선만 이어 만든 디자인. 조금 여유 있게 박시한 스타일로 만들면 어깨선이 기모노 소매처럼 살짝 내려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길이를 짧게 해서 발랄하게 입어도 좋을 듯하다. 밑단을 고무뜨기 대신 메리야스 뜨기로 시작해서 살짝 말리는 것이 포인트

How to
1 5.5mm 대바늘로 78코를 잡아 메리야스 뜨기로 7단을 뜬다. 이어서 2코 고무뜨기로 17단을 더 뜬다.
2 하늘색 실로 바꿔 메리야스 뜨기로 16단을 뜬다. 이어서 청색 실로 바꿔 메리야스 뜨기로 24단을 뜬다. 실을 바꿔가며(하늘색 16단, 청색 24단, 하늘색 16단) 메리야스 뜨기로 뜬다.
3 청색 실로 바꿔 메리야스 뜨기로 12단을 뜬다. 이어서 2코 고무뜨기로 12단을 더 뜬다.
4 똑같은 방법으로 1장을 더 뜬다.
5 어깨선 잇기 몸판을 마주대고 양쪽 어깨선을 15코씩 돗바늘로 잇는다.
6 옆선 잇기 옆선도 진동둘레를 남기고(110단 정도까지) 돗바늘로 잇는다.

Hooded Muffler

하루 만에 뜨는 뜨개옷 - 기본편

삼각 모자 머플러
목도리에 모자가 연결되어 있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목도리를 목에 한 번 감아 내렸을 때 양쪽 머플러 길이가 같도록 모자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달거나, 조금 길게 뜬 다음 양쪽에서 각각 15cm 정도 접어 올려 주머니까지 만들면 더 좋을 듯하다.

How to
1 목도리 뜨기 4mm 대바늘로 70코를 잡아 2코 고무뜨기로 220cm를 뜬다.
2 모자 뜨기 4mm 대바늘로 66코를 잡아 2코 고무뜨기로 60cm를 뜬다. 가로로 반 접은 다음 한쪽 옆선만 돗바늘로 잇는다.
3 모자 잇기 목도리의 1/2 지점에 만든 모자를 고무뜨기 무늬가 직각이 되도록 잇는다.

Ruffle Muffler 하루 만에 뜨는 뜨개옷 - 기본편

러플 머플러
밋밋한 터틀넥이나 블라우스 위에 살짝 두르면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만들어주는 신비의 아이템. 직사각형으로 성글게 짠 다음 중심에 리본끈을 끼워 쭉 잡아당기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만들어진다. 주름을 잡지 않고 기본 목도리처럼 스타일링해도 좋고, 털실 대신 공단 리본끈을 끼우면 또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How to
1 12mm 대바늘로 20코를 잡아 메리야스 뜨기로 90단을 성글게 뜬다.
2 8mm 코바늘을 이용해 사슬뜨기로 150cm를 뜬다.
3 사슬뜨기한 끈을 머플러 중간에 홈질을 하듯 끼운다.
4 목에 두르고 끈을 잡아당긴다



기획 : 박미순 ㅣ 포토그래퍼 : 권오상 ㅣ레몬트리ㅣpatzzi김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