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궁금증이 일어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채근을 하자 친구의 말은 황당한 일이 있었다며 자칫하면 사기를 당할 뻔 했던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며칠전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모 은행 카드사 직원이라면서 몇 월 며칠 날 L백화점에서 286만 원이 결재되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해당 은행 카드를 발급 받은 적이 없는데 자신도 모르는 카드 이야기가 나오고 백화점에서 대금까지 결재되었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 바짝 긴장을 하고 무슨 소리냐며 백화점에 간 사실도 없고, 물건도 사지 않았고, 카드도 발급 받은 적 없다고 하자 그럼 정보가 유출되어서 타인이 다른데서 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한 것 같다며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주시면 알아봐 주겠다고 하더랍니다.
친구는상대방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봐서 적어 놓고는 그런데 당신을 어떻게 믿고 주민등록번호를 함부로 알려 주겠느냐고 이야기하면서도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은행 본부를 바꿔 달라며 거칠게 항의를 하자 전화를 끊더랍니다.
바로 이어 상담원이 불러준 전화로 전화를 해보니 그 번호는 결번으로 나오자 등골이 오싹했다며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했다면 사기를 당할 뻔 했다며 한동안 진정되지 않아 혼났다며 이야기를 해줍니다.
카드 사기범들은 이런 수법을 이용해 통장 잔액을 빼가려고 토요일 오후 은행 직원들이 퇴근하고 업무가 끝나 결재내역을 확인할 수 없는 시간대를 집중 이용해서 사기전화를 많이 걸어왔었나 봅니다.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사기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 경찰서에 신고된 전화만도 30여 명이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사기전화를 받게되면 일단 침착하게 대응하시고, 물품값 결재피해를 빙자한 상대방 정보를 알아내서 통장 잔고를 빼내가려는 숫법이라고 하니까 함부로 개인정보를 알려 주지 마시고, 각별히 조심해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국정넷포터 정명순 (sorim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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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저희 집에도 걸려왔어요.
일단 발신자 번호가 안뜨더라구요. 처음에 녹음된 목소리가 나오더니 대금이 연체되어 카드가 정지되고 뭐 법적인 처리가 들어갈 수 있다나 하면서 상담원 연결은 9번을 누르라는거에요. 발급받은 적도 없는데 연체에 정지라니 놀라서 눌렀더니 이름하고 민번을 알려달라고하고 작년 4월 언제 L백화점에서 보석을 사서 어쩌고저쩌고 그러더니 2~3분간 전화하지말고 있으면 국정원인가 어디에서 다시 전화걸꺼라고. 근데 사람들 목소리가 연변사람들같은 목소리 있잖아요. 그래서 수상해서 끊은다음에 은행에 직접 연락을 해 봤는데 그런사실이 없다는거에요. 안심해서 은행하고 전화를 끊었더니. 진짜 2~3분있다가 국정원인가에서 전화가 걸려오는거있죠. 근데 그 사람도 연변사람 목소리라는거-ㅂ-; 직접은행가서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카드사 빙자 사기전화 조심하세요
카드사 빙자 사기전화 조심하세요 [국정브리핑 2007-01-11 18:08]
필자는 궁금증이 일어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채근을 하자 친구의 말은 황당한 일이 있었다며 자칫하면 사기를 당할 뻔 했던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며칠전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모 은행 카드사 직원이라면서 몇 월 며칠 날 L백화점에서 286만 원이 결재되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해당 은행 카드를 발급 받은 적이 없는데 자신도 모르는 카드 이야기가 나오고 백화점에서 대금까지 결재되었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 바짝 긴장을 하고 무슨 소리냐며 백화점에 간 사실도 없고, 물건도 사지 않았고, 카드도 발급 받은 적 없다고 하자 그럼 정보가 유출되어서 타인이 다른데서 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한 것 같다며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주민등록번호를 알려 주시면 알아봐 주겠다고 하더랍니다.
친구는상대방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봐서 적어 놓고는 그런데 당신을 어떻게 믿고 주민등록번호를 함부로 알려 주겠느냐고 이야기하면서도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은행 본부를 바꿔 달라며 거칠게 항의를 하자 전화를 끊더랍니다.
바로 이어 상담원이 불러준 전화로 전화를 해보니 그 번호는 결번으로 나오자 등골이 오싹했다며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했다면 사기를 당할 뻔 했다며 한동안 진정되지 않아 혼났다며 이야기를 해줍니다.
카드 사기범들은 이런 수법을 이용해 통장 잔액을 빼가려고 토요일 오후 은행 직원들이 퇴근하고 업무가 끝나 결재내역을 확인할 수 없는 시간대를 집중 이용해서 사기전화를 많이 걸어왔었나 봅니다.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사기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 경찰서에 신고된 전화만도 30여 명이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사기전화를 받게되면 일단 침착하게 대응하시고, 물품값 결재피해를 빙자한 상대방 정보를 알아내서 통장 잔고를 빼내가려는 숫법이라고 하니까 함부로 개인정보를 알려 주지 마시고, 각별히 조심해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국정넷포터 정명순 (sorim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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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저희 집에도 걸려왔어요.
일단 발신자 번호가 안뜨더라구요. 처음에 녹음된 목소리가 나오더니 대금이 연체되어 카드가 정지되고 뭐 법적인 처리가 들어갈 수 있다나 하면서 상담원 연결은 9번을 누르라는거에요. 발급받은 적도 없는데 연체에 정지라니 놀라서 눌렀더니 이름하고 민번을 알려달라고하고 작년 4월 언제 L백화점에서 보석을 사서 어쩌고저쩌고 그러더니 2~3분간 전화하지말고 있으면 국정원인가 어디에서 다시 전화걸꺼라고. 근데 사람들 목소리가 연변사람들같은 목소리 있잖아요. 그래서 수상해서 끊은다음에 은행에 직접 연락을 해 봤는데 그런사실이 없다는거에요. 안심해서 은행하고 전화를 끊었더니. 진짜 2~3분있다가 국정원인가에서 전화가 걸려오는거있죠. 근데 그 사람도 연변사람 목소리라는거-ㅂ-; 직접은행가서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