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고운 모래사자에 영화배우 정우선이 차를 경쾌하게 몰아 '사랑해'라는 글자를 썼던 자동차 광고가 있었다. 이 광고의 촬영지가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최대의 길이를 자랑하는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이다. 차 바퀴는 몰라도 사람 발은 쉽게 빠지지 않으니 사랑하는 연인이 모래밭을 걸으면 산책을 즐기기엔 더없이 안성맞춤!
휴양림에서 산림욕을 하며 자연과 벗하다
안면도 방포 마을과 넓은 벌판을 지나 송림 둔덕에 도착하면 만날 수 있는 곳,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의 자연휴양림은 수령 1백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곳이다.
진정한 휴가를 위한 아쿠아 월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롯데 오션캐슬 내의 아쿠아 월드는 온천 마니아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마니아들에게 최고라는 말을 들을 만큼 고품격 스파 시설을 자랑한다.
강원도 철원은 예전부터 잡지 촬영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무공해 청정 자연이 이루어낸 절경과
아픈 시대의 유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우동이 노닐다 갔음직한 계곡
경기도 포천에서 강원도 신철원 방면으로 달리다 보면 철원이 가까워올 무렵 승일교라는 철교를 지나게 된다. 승일교 아래 계단을 내려오면 절경이 펼쳐진다. 다리 아래쪽이나 계곡 등 어디서나 한 폭의 그림을 이루니 마음껏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자.
<발해를 꿈꾸며>의 촬영지, 노동당사
노동당사는 예전 공산 치하 5년 동안 양민 수탈과 애국 인사들을 체포, 고문, 학살하던 곳이다. 산과 들 사이에 우두커니 외롭게 서 있는 노동당사는 예전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 비디오를 찍었고, 문화계 단체에서 비무장 지대를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한 곳으로 유명하다.
정동진 하면 <모래시계>,<모래시계>하면 정동진을 떠올릴 만큼 간이역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로 꽤 유명해진 관광지다. <모래시계>덕분에 많은 이들이 찾아오면서 관광지로 부각된 이곳은 그에 걸맞게 그림같이 예쁜 풍경을 자랑한다.
몸에 좋은 새콤달콤한 맛의 등명감로약수
해안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바다와 가까운 아름다운 임해사찰이 바다의 출렁거림 속에서도 고요히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등명락가사'다. 이곳은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이다. 또한 강릉 지역에서는 큰 산에 속하는 괘방산 자락에 깊숙이 안겨 있어 산사다운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하는 석모도는 영화 <시월애>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영화 촬영 세트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지만 영화의 감동이 남아 있어서일까, 아직도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힌다.
달달한 맛걸리로 입가를 적시고
선착장에서 20분 정도 가면 보문사가 보인다. 보문사는 신라 석덕여왕 때 세워진 사찰로 석굴법당과 절 뒤 압벽에 새겨진 높이 6.9m의 마애석불이 일품이다.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는 민머루해수욕장의 낙조와 더불어 강화8경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붉은 소금꽃 만발한 염전에서의 얼음땡놀이
민머루해수욕장으로 가다 보면 널따란 벌판에 하얗게 소금이 깔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을 지나게 된다. 이곳이 바로 천일염전인데 다름 여전과 다르게 소금의 농도가 낮아 그 품질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힌다고 한다. 폐허로 남아 있는 곳은 소금꽃이 피어올라 그야말로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찾아서
안면도
"자, 떠나자! 서해 바다로_"
모래사장에 차 대면 안돼
하얗고 고운 모래사자에 영화배우 정우선이 차를 경쾌하게 몰아 '사랑해'라는 글자를 썼던 자동차 광고가 있었다. 이 광고의 촬영지가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최대의 길이를 자랑하는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이다. 차 바퀴는 몰라도 사람 발은 쉽게 빠지지 않으니 사랑하는 연인이 모래밭을 걸으면 산책을 즐기기엔 더없이 안성맞춤!
휴양림에서 산림욕을 하며 자연과 벗하다
안면도 방포 마을과 넓은 벌판을 지나 송림 둔덕에 도착하면 만날 수 있는 곳,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의 자연휴양림은 수령 1백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곳이다.
진정한 휴가를 위한 아쿠아 월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롯데 오션캐슬 내의 아쿠아 월드는 온천 마니아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마니아들에게 최고라는 말을 들을 만큼 고품격 스파 시설을 자랑한다.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문의 041-673-3081
홈페이지 www.taean.go.kr
철원
"디카로 광고 사진을 찍다_"
강원도 철원은 예전부터 잡지 촬영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무공해 청정 자연이 이루어낸 절경과
아픈 시대의 유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우동이 노닐다 갔음직한 계곡
경기도 포천에서 강원도 신철원 방면으로 달리다 보면 철원이 가까워올 무렵 승일교라는 철교를 지나게 된다. 승일교 아래 계단을 내려오면 절경이 펼쳐진다. 다리 아래쪽이나 계곡 등 어디서나 한 폭의 그림을 이루니 마음껏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자.
<발해를 꿈꾸며>의 촬영지, 노동당사
노동당사는 예전 공산 치하 5년 동안 양민 수탈과 애국 인사들을 체포, 고문, 학살하던 곳이다. 산과 들 사이에 우두커니 외롭게 서 있는 노동당사는 예전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 비디오를 찍었고, 문화계 단체에서 비무장 지대를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한 곳으로 유명하다.
위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문의 033-450-5151
홈페이지 www.cwg.go.kr
정동진
"해뜨는 동쪽 나라를 만끽하다"
일출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프로포즈를
정동진 하면 <모래시계>,<모래시계>하면 정동진을 떠올릴 만큼 간이역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로 꽤 유명해진 관광지다. <모래시계>덕분에 많은 이들이 찾아오면서 관광지로 부각된 이곳은 그에 걸맞게 그림같이 예쁜 풍경을 자랑한다.
몸에 좋은 새콤달콤한 맛의 등명감로약수
해안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바다와 가까운 아름다운 임해사찰이 바다의 출렁거림 속에서도 고요히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등명락가사'다. 이곳은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이다. 또한 강릉 지역에서는 큰 산에 속하는 괘방산 자락에 깊숙이 안겨 있어 산사다운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위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문의 033-640-4604
홈페이지 www.gangneung.gangwon.kr
석모도
"영화같은 어느 하루의 낭만"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하는 석모도는 영화 <시월애>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영화 촬영 세트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지만 영화의 감동이 남아 있어서일까, 아직도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힌다.
달달한 맛걸리로 입가를 적시고
선착장에서 20분 정도 가면 보문사가 보인다. 보문사는 신라 석덕여왕 때 세워진 사찰로 석굴법당과 절 뒤 압벽에 새겨진 높이 6.9m의 마애석불이 일품이다.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는 민머루해수욕장의 낙조와 더불어 강화8경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붉은 소금꽃 만발한 염전에서의 얼음땡놀이
민머루해수욕장으로 가다 보면 널따란 벌판에 하얗게 소금이 깔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을 지나게 된다. 이곳이 바로 천일염전인데 다름 여전과 다르게 소금의 농도가 낮아 그 품질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힌다고 한다. 폐허로 남아 있는 곳은 소금꽃이 피어올라 그야말로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위치 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문의 032-930-3612
홈페이지 http://jjcenter.inp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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