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그사람에게..."

조선영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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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그사람에게..."

 

술을 엄청 먹고 문득 헤어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죠...

몇번의 신호음이 가더니 곧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사람의 여보세요.. 라는 말에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아무말도 못하고 핸드폰만 꼬옥~ 쥔채로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으려 했어요...

무슨말이라도 하기전에 끊어야겠다 라는 생각에

폴더를 닫으려 할 무렵 들리는 목소리,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