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인 삼성전자..이것 밖에 안되는건가요?

임혜진2006.07.16
조회2,348

너무도 억울해서..맘이 아파서..속이 타서 이렇게 생전 써보지도 않았던

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4년 7개월전....많은 망설임 끝에 삼성전에서....프로젝션 티비를 샀습니다.

그 당시에 2,650,000을 주고 샀으니 한편으로는 정신이 나간거였겠지요....

다른 전자 회사와 비교를 비교를  한끝에..그래도 삼성전자가 A/S가 좋다고 하니깐..

소비자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준다고 하니깐...그래서 쉽사리 내릴수 없는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화면이 커서 티비 보는 재미는 있더라구요...그렇게 3년 정도는 사용하게

되니깐..서서히 그 티비의 특성이 나타나더라구요..

우선은...티비가 화면의 화상도가 점점 떨어지고요..그리고 또...몇개월을 사용하다보니

이번엔..티비를 켜면 뿌옇게...되고..그러라다...30분 아니 1시간 정도가 지나야지만이

원래의 화면상태가 나오더군요..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분 리모컨 몇번 해보시더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또 몇개월 지나니..이번엔 화면이 뿌여지면서...화면이 두개로 겹쳐서

나왔습니다....이번에도 참다가 참다가..다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럤더니...이번엔...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하면서....비용을 저희보고 부담하라고

하더라구요......그때는 얼마 안나와서....그냥 저희가 아무말없이 부담을 헀습니다.

그리고 그 담당자분이 가시면서 또 이상이 있으면 전화를 서비스 센터에 하지말고

자기한테 하라고 하더이다...

이번에 결정적으로 티비가 켜지질 않아서 다시금 그분한테 전화를 했더니..다른지역으로

옮기셨다고 하구요..다른분이 오셨는데...이번엔.....브라운관이 나갔다고..교체를

해야한다고 하네요.....그 비용이...자그만치...7~80만원이 든다고 하면서요...

 

님들...기가 막히지 않나요???????

그 몇번의 서비스 신청 때는 아무런 예고나..예후나 그 티비의 문제점에대해서..전혀

말이 없다가....4년이라는 무상서비스 기간이 지나고나니.....유상수리비가 어쩌고

교체해야한다고 하구....저 너무 열이 받아서....서비스센터에 실장이라는 사람하고

상담을 했습니다..그 실장이라는 분...저한테..겨우 한다는 말~~~

 

"""고객님...참 많이 억울하시겠네여..그런데 어쩌겠어여...고객님은 하등 잘못이 없고

제품에 문제가 있는데....무상수리기간이 지났으니...돈내고 고쳐서 보세요,,,,,,

그리고 정 억울하시면..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해보세요""""""""""""""""""

정말.....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미쳐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몇번에 걸쳐서...서비스 받았던 기간에 미리 말이라도 해주었더라면..이렇게

기절초풍하지는 않았을거구요....

소비자 보호센터에 전화를 했더니...그건....대기업의 횡포와 비슷하다고 하면서

저한테....차라리 삼성에 전화해서..요금 절감쪽으로 쇼부를 치라고 하더이다

저...정말 억울해서 죽겠어여.......어떻게 제가 보상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심정으로는......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그 티비 가지고 가서 망치로 보란듯이

뽀샤버리고....일일시위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정말 넘 억울해서 미치겠어여...

저한테..도움좀..주세요....제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