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혈액형)혈액형별 사랑의경향

이루영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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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혈액형별 사랑의경향

 

 [♥ O형의 사랑의 경향 ♥]

O형의 애정 표현은 매우 직설적이다. <좋아한다> 또는 <사랑한다> 이런 말을 잘하고 거듭해서 상대편을 칭찬하며 높여준다. O형의 사람은 주위 환경 때문에 장애가 있으면 다른 혈액형의 경우보다 수십 배의 강력한 현상을 보인다. O형의 현실성은 사랑의 모습과 생활의 모습을 잘 구별해서 사용한다. 화려한 사랑의 표현과는 전혀  다른 또 한가지 면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O형의 대인적 태도는 서양의 석조 건축이라고 비유되는 일도 있다. O형이 개방적이며 또 그렇지 않다는 것은 간단히 말할  수 없는 일이다. 문을 열면 누구나 모두 들어갈 수 있지만 문을 닫으면 불가능하고 경계가 매우 엄중하다. 그 대신 내부를 어질러 놓아도 물로써 간단히 씻어낼 수 있다. O형이 문을 개방하는 것은 자기의 동료에 대해서 이다. 동료에 대해서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첫째는 O형이  자기의 편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남에게 자기의 험담을 말하지  않으며 이런 점을 알 게  되면 믿게 되는 신뢰감이 생긴다. O형은 팔방미인적인 사람을 특히 싫어한다. 문을 닫는 상대로는 호의인지 악의인지 또는 적 인지 자기 편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사람과 그 신원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 상대에게 자기가 일방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을 염려해서 특히 신경질적이 된다. O형과 처음 만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이 자기 동료라고  신뢰하는 사람의 소개를 얻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  경우에는 적어도 자기 동료에 준하는 대 우를 받게 될 것이다.

O형의 사랑은 자기 동료에 대한 스킨십적 사랑이다. 이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인 것과 똑같다. 서로가 몸을 가까이  하고 마주 앉아서 알몸으로 접근하는 모양으로 대한다. O형의 인간미나 따 뜻한 성격은 이런 점에서 잘 나타난다. 그러나 스킨십이기 때문에  거리와 시간이 직접 작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가 떨어져  있고 시간이 오래 되면  그것에 비해서 사랑이 식어간다.

친해진 O형은 친절하고 잘 도와주며 상대편 사정에 대해서도 자기 일처럼 귀를 기울이고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오랜 세월을 교제하는  사이에 개개의 행동은 별개로 해도  전체적인 면에서 O 형의  일방적 베이스가 강요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기분이다. 이렇다 할 원인없이 O형이  남에게서 기피당하는 것은 이런 때이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인간 심리에 대한 지식과 잘 알아서 그것을 사용하는 좋은 뜻의 정치성과 인생경험이라고 하겠다.

O형의 사랑은 맹렬히 타오르는  석유의 불꽃처럼 불탄다. O형은 만난 후에 일주일 정도로 육체 관계를 하는 일이 흔히 있으며 어떤 떠는 곧장 동거 생활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상대 방이 미처 결심을 굳히기도 전에 결혼식까지 끝내버린다. O형에  게는 이런 이야기가 흔하다.

결혼과 상대편 획득에 다같이 뛰어  나고 그런 면에서는 혈액형  중에서 최고일 것이다.

 

[♥ B형의 사랑의 경향 ♥]

B형의 급성 중에서는 O형의 획득 의욕이나 A형식 외곬의 행 동은 없다. 그 표현을 한다면 몸과 생명을 그대로 부딪치는 결사 적 행동이라고  하겠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물론  계산따위도 없이 죽자  사자 자기를 상대편에게 충돌시키는 B형식의 집착성이 애정면에서도 나타나는 느낌이다. 그렇게 되면 O형처럼 생활 면을 부리지도 못하고 24시간 머리 속을 애인 문제로 가득 채우게 된다. 화재에  비유하면 이것은 산불이며 상대편의 태도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어느 곳에서든지 자연 발화해서 무조건 번지며 확 대해 나간다.

O형의 사랑은 때로 소유욕이나 피보호 욕이 주목을 끌지만 순 수하게 남성이 여성을 또는 여성이 남성을 원하는  것 같은 인상이 있다. A형은 오직 안식의 세계를 찾아서 상대편만을 생각한 다. 그것에 비교하면 B형의 사랑은 훨씬 감각적인 면이 있다. 시 각,  청각, 등의 모든 감각의 만족을 사랑하는 상대편에게서 집중 적으로 구하는 것이다. B형은 상대편의 얼굴이나 표정, 동작 등에서부터 청결감과 같은 종합적 감촉에 이르기까지 외관을 상당 히 중요한 요소로 하지만 그 외에 대화에서  느끼는 감각도 이것에 더하기를 한다. 대화는 B형에게 일종의 쾌감 대상이기도 하다.

이런 만족을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접촉 시간을 갖고 싶어한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집요하다는 인상을 느낄  가능 성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B형은 체면 같은 것은  집어 치우고 상대편의 일을 돌보아주는 좋은 점이 있다.

사랑이 시작될 때에 O형은 무조건 상대편을 원하고 A형은 상대 편의 마음을 알고 싶어한다. 이에 대해서 B형은 자기의 마음 구석 구석까지를 상대편에게 들려주고 이해시키려고 한다.

A형은 상대편을 잘 보지 못할 경우가 있지만 B형은 아예 볼 생각도 안한다. 이런 성격에 산불같은 무계획적인 행동이 가미되어서 B  형의 급성 사랑은 유감스럽게도 성공률이 높지가 않다.

애정의 급성과 만성은 O형에서의 정도의 차이  정도이지만 A형 과 B형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B형의 대인기질에 크게 작용하고 있다. 앞에서 비유한 것처럼 대인성을 가옥에 비유하면 B형의 경우 이것은 집이라고 할 수 없다. 동굴 같은 것이다. B형의 부끄러워 하는 성격 때문에 무뚝뚝하지만 그러면서도 누구에게나 격이  없는 친근감과 개방성이 있다. 동굴만큼이나 개방적인 것은 없다. 이것에는 문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내부를 좀 어질러 놓아도 별로 큰 손해는 없다. 기껏해야 동굴이다. 외부적으로는 튼튼하지만 내부의 천장이나 벽은 흙이 떨어지고 붕괴될 수 있다. B형의 기 분은 붕괴되기 쉽고 변덕쟁이라는  점과 공통된다.

또 한가지 동굴처럼 실용적인 것도 없다. 장식이 전혀 없어도 되고 그저 비나 바람에만 견딜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B형의 사  상도 일반적으로 실용적이며 애정관 역시 그 예외는 아니다.  그러니까 이상적 사랑이니 영원한 사랑... 절대로 단 한  사람만의 애인 등 이런  것에 별로 매력을 느끼지 않는 편이다. 그렇게 되니까 제약이 많은 경우 힘들어 한다.  애정은 서로를 속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B형은 애정면에서 약간 태만하다고도 할 수 있다.

B형의 급성 애정은 실용적 애정관하고는 다른 면에서 발생한 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연애 체험이  없는 B형은 아무리  흥분된 심리 상태에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산문적으로 각성된 부분을 남 기고 있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 B형이 사랑의 목표로 하는 것은 생활, 취 미, 대화, 고락의 마음을 함께 하는 파트너 만들기라고 할 수  있다. 보기에는 별로 시원치 않아도 길게 계속되는 애정 관계에서는 이런 생각이 가장 건실하다고 하겠다. 그것을 B형은 남의 생 각에 대한 유연한  이해력과 인정미가 많은 성품으로 유지하고 있다.

B형의 애정면에서의 마이너스는 자기중심주의의 독주 경향이 되는 점과 주위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 AB형의 사랑의 경향 ♥]

AB형의 급성 사랑은 약간 짝사랑의 느낌이 있다. 상대편에 대해서 혼자만 좋아하고 자기 머리 속에서만 사랑으로 키워  놓는 다. 상대가 순진한 사람이 아닌 경우에도 순진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B형을 동화적이라고 하게 된다.

AB형의 사랑은 대인적 기질의 이중성으로 크게 나타난다. 사람과의 응대에 실수가 없는 한쪽면은(이하 A면이라  칭함) 근대 적 사무실을 연상시킨다. 냉정하고 합리적이며 인간관계의 균형  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사무적인 면이다. 일반적으로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이  사무적 면으로 처리하는 느낌이다.

즉 사랑이 중요하기 보단 배우자의 능력,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등에 꽤 영향을 받는 편이다. 이러한 AB형의 A면적인 사랑은 윤기는 없어 보여도 상당히 진지한 면이 있다.

AB형의 B면에 있는...대인성...이것은 고정적인 건물이라기 보 다는 자동차로 끌고 다니는 이동식 주택의 느낌이다.  각박한 에고이즘과 욕망으로 가득 찬 인간 속세에서 떠나서 산기슭이나 호숫가를 다니는 것이다. 이 B면은 상처 입기 쉽고 동요되기 쉽다. 이동식의 차량주택이므로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매우 인공적인 생활방식이다. 이 인공성은 AB형이 말 하는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보통으로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말이 단순히 살아가는 도구이지만 AB형에게는 말이 자기의 합리성을  유지할 수 있는 본질적 근거이다. 그러므로 AB형은 말의 불성실 한 사용을 싫어하고,  위선이나 표면적으로 미끈하게 하는 표현에 얼굴을 찡그리게  된다. AB형의 많은 사람이 남의 안팎에 있는 행동을 잘 간파하고 남이나 사회에 대해  준엄한 비평가가 되지만 이것이 애정에 방해가 되는 결과로 된다. 사랑의 표현은 대개가 속임수에 가득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AB형이라도 남에 대한 접근욕을 없애지는 못한다. 그런 까닭에 사무적 대인 기술을 가지게 되지만 개중에는 그런 식이 아니고 그저  이동식 주택으로만 행동하는 AB형도 약간 있다. 이 동식 주택이라도 연료나 부품의 교환 등으로 인간 사회하고의  관련성이 오히려 요구되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되도록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든지 (타인과 접촉을 하지 않든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동화적 구름을  뒤집어 쓰고 다닌다.

A면과 B면을 겸비한 AB형은 거리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인간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간 관계가 자기의  사회 참가를 보장? 대단하지만 의외로 상처는 생긴다 해도 생활은 별로 손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것과는 달리 끝까지 외골수로 생각하는 A형의 사랑은 겁이 날 정도이다. 이것은 석유의 불이 아닌 석탄불 같아서 지구력이나 화력이 강하며  불태우는 사이에 자신의 생활까지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 A형의 사랑의 경향 ♥]

 A형의 대인적 성격은 옛날 한식 가옥에 비유할 수 있다. 보기 에는 우아하지만 좀처럼 안채에까지 들어갈 수는 없고 표면(대 문)은 글자 그대로 관문이다. 초대면에서 좋지만 마음을 트는 것이 늦는 A형 기질하고 유사하다. A형은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제한되지만 애인의 선택에서 지나치게 신중한 느낌이 있다.

한식 가옥에 마구 신을 신고 들어가서 어질러 놓으면 그 청소 가 힘들듯이 A형은 보호막 내측의 신경에 상처가 생기기 쉽고 그 회복이 오래 간다. 그런 까닭에 보호막이 두꺼워지면 애정의 교환에서도 마음과 마음이 부딪치는 형식보다는 은근히 이해하는 것을 저절로 바라는 것이다. A형은 자기 주변이 조용하기를 언제 나 유의하지만 자기의 애정 상대에게도 자기와 똑같은 노력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런 A형이 전혀 반대의 애정 경향이 있기도 하다. A형 자신도 정말로 힘겨워 하는 마음의 보호막을 전부 제거하고 대할 수 있는 상대를  간절히 바라는 일면이 있다. 사회인의  A형은 사회 속의 긴장감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는 상대를 간절히  바라는 일 면이 있다. A형의 여성이면 앞으로 자기가 귀찮은 보호막을 필요  치 않게 해주는 남성이나 자기를 포용하고 그 자신이 사회에 대 해서 보호막으로 되어줄 만한 남성을 바란다. 그런 상대자가 용 이하게 발견될 리 없다. 그러나 외면적 보호막의 중량을 견디지 못하게 되거나 또는 현실 탈출을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을 때에 마침 자기 눈앞에 있는 상대자를 그렇게 생각하는 일이 있다.

그렇게 되면 A형의 특유의 완고성으로 남의 말  정도는 아랑곳 없이 단숨에 달려가고 만다. 이런 때의 A형이 하는 사랑은 처음부터 상대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점을 잊고 있는데 위험성이 있다. A형은 남녀가 서로 마음에 맞으면 주위의 충고쯤은 무시해 버리고 무조건  성사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A형의 애정 표현은  매우 서투르다. 내면적으로는  마음을 모두 터놓고 응석이라도 부리고 싶은 마음은 남보다 한층 강하면 간절하고 간절하지만 자기를 규제하는 외면의 보호막을 좀처럼  벗어 나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상대자가 살며시 자기의 보호막을 제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A형의 요구는 응석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응석을 부리게 해주는 마음씨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 쪽에서  보호막의 필요가 없도록 마음을 편하게 하도록 태도를 취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A형 이 사랑에서 바라는 것은 상당히 자기생각만 한다고 할 수 있다.

보호막이 방해를 해서 상대편이 응석을 부리게 할 수 있는 적 극적 표현도 서투르다. 이런 A형으로서는 그저 멀리서 속만 태우다가 끝나는 사랑이 비교적 많을 것이다. 자기가 직접 사랑의 표 현을 했다가 거절되었을 때 자존심에 입는 상처는 누구보다도 A 형 자신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행동에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응석을 부리거나 받아주는 일이  서투른 A형은 그저 묵묵히  상대편의 행동이나 응석을 허용함으로써 애정을  소극적으로 표현한다든가 또는 알아주는 것의 연장 행동으로 돌보기의 행동을 한 다. A형이 귀찮게 잔소리를 하는 것도 애정의 한가지 표현이다.  하지만 당하는 쪽에서는 골치가 아프므로 간접적 표현 등에 신경을 쓰고 지켜보아야 한다. 그 대신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서는 A형이 가장 강하다.

A형은 상대편의 마음을 짐작하고 세심하게 반응하지만  자기행동에 대해서는 틀에 박힌 견해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더구나 A 형이 흔히 하는 속단과 성급한 성격이 연애 중에는 더욱 증폭되어서 상대편의  별 것 아닌 언행에서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거나 믿어버리기도 한다. 좋든 나쁘든 간에 상대편을 결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자기가 애정을  느끼는 상대자에 대해서는 특히 민감하게 나타난다. A형으로서는 잘 생각해야 할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