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우영 회장 테러는 살인미수" 조선일보가 방우영 명예회장 피습사건을 살인미수라고 주장하면서 노무현 정부의 조선일보 억압이 이번 사건의 배경이 됐다고 사설을 썼네요.. 조선일보는 테러로 신문의 입을 잠글 수는 없다는 사설을 통해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피습사건은 우리가 지금 어떤 사회에서 살고 있고, 국민에게 진실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언론이 지금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가를 새삼스레 일깨워주는 사건" 이라며 "테러범이 내리 찍은 벽돌에 두께 5㎜의 승용차 특수유리가 움푹 꺼지고 그 충격에 떨어져 나간 유리조각이 차 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현장은 범인들의 살의를 분명히 느끼게 한다" 며 이번 사건을 살인미수로 규정했습니다.... 국민에게 진실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언론이라..테러당한 사람이 조선일보 회장 맞나요?? ㅡ.ㅡ;; 진실을 전하다니.. 사설은 이어 "테러범들이 서울 외곽이라지만 인적이 끊이지 않는 길목에서, 야밤도 아닌 백주 대낮에, 여든을 바라보는 신문사 경영주 노부부의 생명을 노리는 폭력을 휘두르고 태연히 자취를 감출 수 있는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 이라면서... 역시 자기들이 살고있는 우리나라를 깎아먹기 바뻤습니다. 사설은 또한 이번 사건 발발 배경과 관련, "이념갈등과 대결이 초래한 사회 불안이 증폭되는 과정에서 정권이 특정 언론에 대한 법적·제도적 직접 억압과 일부 외곽단체를 동원한 선전·선동적 간접 공격을 가중시켜 감에 따라 공격의 표적이 비판 언론으로 압축되고 있다" 고 주장, 노무현 정부의 조선일보를 적대하는 정책이 이 사건을 야기했다고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고어를 학생들에게 깨우칠 기회를 주었다. 마무리로 "조선일보는 이 같은 언론을 향한 테러가 노리는 단 하나의 목적, 언론을 침묵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분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우리 몸을 던질 각오" 라며 화려하게 끝냈다...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우리몸을 던질 각오.. 올해 읽은 수 많은 어록중에 최고의 말이다... 조선일보 멋지다! 그런데 벽돌로 차 유리창 깨고 도망간게 살인미수면.. 자동차타고 경찰서로 돌진하면 내란죄 인가?? 애초에 벽돌 한장들고 자동차 탄사람 살인하려고 돌진했다고 발상하는 자체가 역시 조선일보스럽다는 느낌에 부족함이 없다. 5. 18때 두환이하고 민주주의 앞장서서 짓밟은 신문께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직접 몸을 던저준다니, 소시민인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조선일보 - 회장 테러는 살인미수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 테러는 살인미수"
조선일보가 방우영 명예회장 피습사건을 살인미수라고 주장하면서
노무현 정부의 조선일보 억압이 이번 사건의 배경이 됐다고 사설을 썼네요..
조선일보는 테러로 신문의 입을 잠글 수는 없다는 사설을 통해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피습사건은 우리가 지금 어떤 사회에서 살고 있고,
국민에게 진실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언론이 지금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가를
새삼스레 일깨워주는 사건"
이라며
"테러범이 내리 찍은 벽돌에 두께 5㎜의 승용차 특수유리가 움푹 꺼지고 그 충격에 떨어져 나간 유리조각이
차 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현장은 범인들의 살의를 분명히 느끼게 한다"
며 이번 사건을 살인미수로 규정했습니다....
국민에게 진실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언론이라..
테러당한 사람이 조선일보 회장 맞나요?? ㅡ.ㅡ;; 진실을 전하다니..
사설은 이어
"테러범들이 서울 외곽이라지만 인적이 끊이지 않는 길목에서,
야밤도 아닌 백주 대낮에, 여든을 바라보는 신문사 경영주 노부부의 생명을 노리는 폭력을 휘두르고
태연히 자취를 감출 수 있는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
이라면서... 역시 자기들이 살고있는 우리나라를 깎아먹기 바뻤습니다.
사설은 또한 이번 사건 발발 배경과 관련,
"이념갈등과 대결이 초래한 사회 불안이 증폭되는 과정에서 정권이 특정 언론에 대한 법적·제도적 직접 억압과
일부 외곽단체를 동원한 선전·선동적 간접 공격을 가중시켜 감에 따라 공격의 표적이
비판 언론으로 압축되고 있다"
고 주장, 노무현 정부의 조선일보를 적대하는 정책이 이 사건을 야기했다고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고어를 학생들에게 깨우칠 기회를 주었다.
마무리로
"조선일보는 이 같은 언론을 향한 테러가 노리는 단 하나의 목적,
언론을 침묵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분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우리 몸을 던질 각오"
라며 화려하게 끝냈다...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우리몸을 던질 각오..
올해 읽은 수 많은 어록중에 최고의 말이다...
조선일보 멋지다!
그런데 벽돌로 차 유리창 깨고 도망간게 살인미수면..
자동차타고 경찰서로 돌진하면 내란죄 인가??
애초에 벽돌 한장들고 자동차 탄사람 살인하려고 돌진했다고 발상하는 자체가
역시 조선일보스럽다는 느낌에 부족함이 없다.
5. 18때 두환이하고 민주주의 앞장서서 짓밟은 신문께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직접 몸을 던저준다니,
소시민인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