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는 신선설을 기조로 하고 있으므로 불로장생과 연결되는 선단, 불로초, 신비한 의약, 각 계층의 신선, 초능력이 따르는 각종 도술, 천상과 지상의 허다한 선계 등등 환상적인 경지를 크게 개척해 놓았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공통된 욕구이므로 도교에서 개척한 불로장생과 연결되는 환상의 세계가 허황되기는 하나 그 나름대로 위안과 희열을 가져다 주었으므로 사람들의 주의를 끌 수 있었다.
도교에서는 천계가 욕계 육천(欲界六天), 색계 십팔천(色界十八天), 무색계 사천(無色界四天), 상사천(上四天 또는 四梵天), 삼청경(三淸境), 대라천(大羅天) 도합 36천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최하위의 욕계 육천에 사는 사람도 수명이 1만 년이고, 그 위의 색계 십팔천의 사람은 수명이 1억만 년이며, 무색계 사천에 사는 사람은 수명이 억겁 년(億劫年)이다. 상사천부터는 사람을 죽게 하는 삼재(三災)가 없어서 죽음이 취소되고 그야말로 장생불사하여 무량수를 누리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득도하여 신선이 되어 천계에 오르면 수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라천에는 도교의 최고신인 원시 천존(元始天尊)이 있고, 그 아래의 옥청(玉淸:淸微天, 元始天尊) 상청(上淸:禹餘天, 靈寶天尊) 태청(太淸:大赤天, 道德天尊) 세 군데로 이루어진 삼청경에는 각각 중앙과 좌우의 세 궁전이 있고 그 궁전에는 선왕(仙王)·선공(仙公)·선경(仙卿)·선백(仙伯)·선대부(仙大夫)가 있어 현세의 궁정조직 같이 되어 있다.
한편 도교에서는 또 십주(十洲), 삼도(三島), 십대동천(十大洞天), 삼십육동천(三十六洞天), 칠십이복지(七十二福地) 등 지상에도 선진인(仙眞人)이 사는 동천복지로 불리는 각종의 낙원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선진인이 사는 천지간의 선계와 그 밖에 있는 속계가 있는데, 선계와 속계 사이에는 내왕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밖에 도교에서는 성수신앙(星宿信仰)을 받아 들여, 북극성(北極星:玄天上帝), 북두성(北斗星:北斗神君), 남두성(南斗星:南極長生大帝), 문창성(文昌星:文昌帝君) 삼태성(三台星) 등을 경배한다.
한편 도교에서 받드는 신은 성황신(城隍神)·토지신·삼관(三官)·사어(四御)·재신(財神)·문신(門神)·조신(鋤神)·왕령관(王靈官)·관제(關帝)·낭낭(娘娘)·용왕·팔선(八仙)·여조(呂祖)·마조(綾祖) 등 그 수효가 적지 않다.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도교의 우주관[천계(天界) 삼십육천(三十六天)과 동천복지(洞天福地)〕
〔천계(天界) 삼십육천(三十六天)과 동천복지(洞天福地)〕
도교는 신선설을 기조로 하고 있으므로 불로장생과 연결되는 선단, 불로초, 신비한 의약, 각 계층의 신선, 초능력이 따르는 각종 도술, 천상과 지상의 허다한 선계 등등 환상적인 경지를 크게 개척해 놓았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공통된 욕구이므로 도교에서 개척한 불로장생과 연결되는 환상의 세계가 허황되기는 하나 그 나름대로 위안과 희열을 가져다 주었으므로 사람들의 주의를 끌 수 있었다.
도교에서는 천계가 욕계 육천(欲界六天), 색계 십팔천(色界十八天), 무색계 사천(無色界四天), 상사천(上四天 또는 四梵天), 삼청경(三淸境), 대라천(大羅天) 도합 36천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최하위의 욕계 육천에 사는 사람도 수명이 1만 년이고, 그 위의 색계 십팔천의 사람은 수명이 1억만 년이며, 무색계 사천에 사는 사람은 수명이 억겁 년(億劫年)이다. 상사천부터는 사람을 죽게 하는 삼재(三災)가 없어서 죽음이 취소되고 그야말로 장생불사하여 무량수를 누리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득도하여 신선이 되어 천계에 오르면 수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라천에는 도교의 최고신인 원시 천존(元始天尊)이 있고, 그 아래의 옥청(玉淸:淸微天, 元始天尊) 상청(上淸:禹餘天, 靈寶天尊) 태청(太淸:大赤天, 道德天尊) 세 군데로 이루어진 삼청경에는 각각 중앙과 좌우의 세 궁전이 있고 그 궁전에는 선왕(仙王)·선공(仙公)·선경(仙卿)·선백(仙伯)·선대부(仙大夫)가 있어 현세의 궁정조직 같이 되어 있다.
한편 도교에서는 또 십주(十洲), 삼도(三島), 십대동천(十大洞天), 삼십육동천(三十六洞天), 칠십이복지(七十二福地) 등 지상에도 선진인(仙眞人)이 사는 동천복지로 불리는 각종의 낙원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선진인이 사는 천지간의 선계와 그 밖에 있는 속계가 있는데, 선계와 속계 사이에는 내왕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밖에 도교에서는 성수신앙(星宿信仰)을 받아 들여, 북극성(北極星:玄天上帝), 북두성(北斗星:北斗神君), 남두성(南斗星:南極長生大帝), 문창성(文昌星:文昌帝君) 삼태성(三台星) 등을 경배한다.
한편 도교에서 받드는 신은 성황신(城隍神)·토지신·삼관(三官)·사어(四御)·재신(財神)·문신(門神)·조신(鋤神)·왕령관(王靈官)·관제(關帝)·낭낭(娘娘)·용왕·팔선(八仙)·여조(呂祖)·마조(綾祖) 등 그 수효가 적지 않다.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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