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프로젝트

정유리2007.01.19
조회11

사실... 포스터에 있는 아기가 너무 이뻐서.. 비디오를 집어 들엇다..

뭐... 나름 재미었다..

뚱땅(성룡)과 난봉(??)의 아기 돌보기.. ㅋㅋㅋ

천진 난만한 아기의 웃음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이 영화에 매료되서 빠져들었던것 같다..

하지만.. 영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웃음보다는 감동이.. ㅠ.ㅠ

꽁꽁언 아기를 살리기 위해.. 뚱땅이 자신의 몸에 전기를 통하게 해서..하는 전기충격은..

정말 말그대로 충격 그 자체엿다..

하지만.. 왠지 감동적이엿다..

돈이라면 뭐든지 햇던 이들이.. 자신들이 훔친 아기를 위해.. 그 아기가 죽을위기에 처하자..

그 아기를 살리려고 눈물을 흘리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모순같이 보이지만..

무언가 가슴을 쏴~~~하고 쓸어 내리는 느낌이었다..

아직도 가슴이 뭉클하다.. 그 장면을 보고 또봐도.. 눈물이 난다..

재밋는 영화 였다..

...........................................

역시.. 성룡영화는 날 실망 시키지 않았다..

ㅋㅋㅋ 멋진 액션과 감동.. 2가지를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