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외출한 침팬지가 간식을 먹고 변기를 청소해

바디성형 전문병원 아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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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외출한 침팬지가 간식을 먹고 변기를 청소해

 

 

 


무단 외출한 침팬지가 간식을 먹고 변기를 청소해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 동물원 우리에서 사육사가 열어놓은 문을 통해 무단 외출한 침팬지 '주디'가 동물원 관리자 숙소에 침입해 부엌에서 음식을 꺼내먹고 화장실을 브러시로 청소한 뒤 진정제을 맞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올해로 37살된 침팬지 주디는 1988년 리틀락 동물원에 오기전 가정에서 애완동물로 자라 가사일을 잘 알고 집안 허드렛일에 익숙한데 이날 주디는 찬장과 냉장고를 열어 주스와 음료, 스넥을 꺼내먹으며 돌아다니다 사육사들이 우리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자 변기를 청소한 뒤 냉장고를 닦고 식빵을 실컷 먹고는 냉장고 위에서 잠을 자 수의사가 진정제를 주사해 우리로 데려갔다고 한다. (AP-아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