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버린지 벌써 1년이 넘었다 .. 1년이 뭐야 .. 재작년 9월이었으니까 .. 학교에서 펑펑 울고 난리도 아니었었어 .. 어쩜 그럴수가 있나 .. 하고 말이야 .. 그래도 버텼어 .. 나중에 .. 나중에라도 내가 그곳에 가게되면 ,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 당신이 날 봐주지않더라도 말야 .. 그래도 그때쯤에는 말해주려고 .. 당신때문에 아팠지만 , 버텼다고 ..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살고 있었노라고 .. 그렇게 말해주려고 .. 그럼 , 덜 아플거아니야 .. 나는 이제 괜찮다 .. 괜찮다 .. 라고 하루에도 수백번 , 수천번 생각하고 , 말하고 .. 울지 않겠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입술을 꾹 깨물면서 다짐했어 .. 그래도 가끔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 만나고 싶어 .. 나는 아직 어른은 안되는가보다 .. 볼수도 없는 사람 뭐가 그렇게 좋다고 .. 아는사람한테 얻은 사진만 봐도 히히 거리다가 또다시 울고 .. 내가 정말 힘들었던건 .. 내가 오빠를 너무 미워했었다는거 .. 그게 너무 힘들더라 .. 그때라도 .. 차라리 그때 많이 많이 좋아해놓을걸 , 차라리 그때 .. 잔추억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만들어놓을걸 .. 지금와서 후회따위를 해도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말이야 .. 이제껏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할수 있을거야 .. 그냥 ... 그냥 날 지켜주기만 해 .. 나중에 .. 시간이 많이 흘러야 겠지만 , 내가 꼬부랑할머니가 되어서 그곳에 찾아가면 .. 그땐 꼭 한번만 ..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그냥 웃어주기만해 .. 그럼 .. 내가 버틴게 보람있잖아 .. 우리 꼭 그때는 웃자 .. 나도 평생 잊지않을거니깐 .. 당신도 나를 잊지말아줘 .. 그럼 그때 보자 .. - SINCE YOU BEEN GONE -
Since you been gone
당신이 가버린지 벌써 1년이 넘었다 ..
1년이 뭐야 .. 재작년 9월이었으니까 ..
학교에서 펑펑 울고 난리도 아니었었어 ..
어쩜 그럴수가 있나 .. 하고 말이야 ..
그래도 버텼어 .. 나중에 .. 나중에라도 내가 그곳에 가게되면 ,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 당신이 날 봐주지않더라도 말야 ..
그래도 그때쯤에는 말해주려고 ..
당신때문에 아팠지만 , 버텼다고 ..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살고 있었노라고 .. 그렇게 말해주려고 .. 그럼 , 덜 아플거아니야 ..
나는 이제 괜찮다 .. 괜찮다 .. 라고 하루에도 수백번 , 수천번 생각하고 , 말하고 .. 울지 않겠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입술을 꾹 깨물면서 다짐했어 .. 그래도 가끔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 만나고 싶어 ..
나는 아직 어른은 안되는가보다 .. 볼수도 없는 사람 뭐가 그렇게 좋다고 .. 아는사람한테 얻은 사진만 봐도 히히 거리다가 또다시 울고 .. 내가 정말 힘들었던건 .. 내가 오빠를 너무 미워했었다는거 ..
그게 너무 힘들더라 .. 그때라도 .. 차라리 그때 많이 많이 좋아해놓을걸 , 차라리 그때 .. 잔추억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만들어놓을걸 ..
지금와서 후회따위를 해도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말이야 ..
이제껏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할수 있을거야 ..
그냥 ... 그냥 날 지켜주기만 해 .. 나중에 .. 시간이 많이 흘러야 겠지만 , 내가 꼬부랑할머니가 되어서 그곳에 찾아가면 ..
그땐 꼭 한번만 ..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그냥 웃어주기만해 ..
그럼 .. 내가 버틴게 보람있잖아 ..
우리 꼭 그때는 웃자 .. 나도 평생 잊지않을거니깐 .. 당신도 나를 잊지말아줘 .. 그럼 그때 보자 ..
- SINCE YOU BEEN G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