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거둔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한국에서 개봉된 지 6년 만에 리메이크 촬영되고 있는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캐스팅 과정에서 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알바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가 후보로 거론됐을 정도. 결국 전지현 역에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의 커스버트에게 돌아갔고 차태현 역에는 <브링 잇 온>으로 잘 알려진 브래포드가 캐스팅 됐다. <러브 미 이프 유 데어>의 얀 사무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제목은 <엽기적인 그녀>가 아시아에 수출될 때 달았던 영어 제목 그대로 <마이 세시 걸>로 정해졌다. 하지만 교복, 성 관념 등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로 영화 내용은 원작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헐리웃 엽기적인그녀~!! 엘리사 커스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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