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2화 中 미네군 연주부분

신기백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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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난 지휘자가 되는게 꿈이야

            나도 아직 뭐 하나 잘하는 게 없어

교수 : 다음, 미네군-!

치아키 : 가자!

            오늘은 테크닉이라든가 세세한 건 신경쓰지 마

            그치만 이몸의 음악은 제대로 들어둬

            나머지는 적당히...맘대로 켜도 돼

미네 : (아싸바리~~!!)

노다메 : 빛나는 청춘의 기쁨과 번개...

교수 : 봄...인데

치아키 : 제길... 맘대로 하라고 했더니 솔직한 녀석같으니..

            여전히 엉망이군.. 그렇지만 맞춰보이겠어

미네 : 아- 굉장해!

         와줬으면 할 때 와.. 치아키가 지휘하고 있어

         진짜 안심돼.. 기분 좋아

치아키 : 아아.. 이 녀석도 노다메로군..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베토벤이 난청이라는 장애로 고민하면서도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거꾸로 밝고 행복한 곡을

            만들었다

            괴롭고 힘든 겨울을 뛰어넘으면

            머지않아 따뜻한 봄..

            나에게도 찾아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