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태호변호사(황우석 사건에 관한 진실을 밝히려고 하던 중 의문사로 숨진 변호사입니다)가 직접쓴글
저는 가칭 P변호사 라는 박 마태오 라는 사람입니다. 국정원을 포함, 작년 8월에 있었던 교통 사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그리고 이 민초리 라는 사이트 운영자 분, 독고탁이란 분이 저를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시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새지평 님이란 분의 연락처가 필요해 이곳에 글을 남기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새지평님의 연락처를 얻게된 후, 관리자 분께서 원하지 않는다면 제글을 자삭하겠습니다. 우선 양해를 구하고, 감사합니다.
개별적인 전화나 이메일은 사양합니다. 저는 하루에 3~4시간도 앉아있기가 힘든, 하루종일 침대나 휠체어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폐의 기능도 나빠 오랫동안 통화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경우가 아닌 것 같아, 최대한 기억이 나는데로 사고경위를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왜 동행을 하게되었는지에 대해:
중앙일보의 고 김환철 과장과 저는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콜로라도에서 동부까지 운전거리는 약 1700 mile (대략 2700 km) 로 혼자 운전하고 가기에는 좀 지루합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동행해 주겠다고 한 것 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작년 8월 19일에 일어난 그 교통사고로 인해, 약 24차례의 수술과 전신마취를 했어야 했습니다. 많은 부분, 특히 최근 1~2년에 관한 기억이 뚜렸하게 없는 상태 입니다. 최근에 퇴원할때까지 저에게 딸만 있고, 한살된 둘째 아들은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 입니다.)
2. 사고당시 상황
저는 밤새 운전을 하고, 아침 8시쯤 차에 개솔린이 떨어져서 편의점/주유소 에 들려 차에 기름도 넣고, 양치질 하고, 세수도 하고 면도도 하고 나왔더니 환철씨가 잠에서 깨서 자기가 운전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수석에서 의자를 뒤로 제치고 잠을 청했는데, 잠이 얼마들지 않아서 갑자기 차가 쏠리는 것 같아 눈을 떴더니 김환철씨가 “어.. 어” 하면서 핸들을 확 꺾었습니다. ‘어, 차가 뒤집어 지는구나’ 하는 찬라에 엄청난 괴음과 함께 제 두 다리가 종이가 쑤셔지듯 꺽여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몇번더 차가 굴렀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엄청난 고통으로 곧 기절을 했습니다.
사고현장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그 넓은 땅을 놔두고, 하필이면 그 장소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사고가 커졌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다른곳에서 차가 굴러봤자 도로 옆이 그냥 평지임으로 큰 사고 가 날 수 없지만, 저희가 사고 난 바로 그 자리는 도로옆에 하수도 처리를 하게 되어있는, 땅이 밑으로 많이 내려가 있는 장소라, 그 자리로 차가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약 20미터 정도) 큰 사고가 난것이라고 환철씨 형님이 제 와이프에게 알려줬다고 합니다.
3. 사고원인
졸음운전이라는 기사가 있던데… 글쎄요. 운전대 잡은지 30분도 안되서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다? 잘 모르겠습니다. 30분동안 운전을 해도 졸려워 질 수 있는지에 대해.
운전미숙 으로 인한 사고? 제가 16살때 부터 운전을 했으니 운전경력이 21년 째 됩니다. 그런 제가 느끼기에 김 환철씨는 본인의 성격과 똑같이 편하고 얌전하게 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 장소는 매우 곧바른, 달려도 달려도 아주 똑바른, 그리고 평지밖에 없는 캔사스 였습니다. 얼마나 캔사스의 평지가 넓으냐 하면, “캔사스의 밭에서 나는 밀로 전세계인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뭐 이런 캔사스 지역광고/자랑? 같은 것도 캔사스를 다니며 본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무식하게 그렇게 많은 양의 밀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가격폭락 때문 입니다. 아무튼 운전 처음하는 초보 운전자도 사고를 낼래야 낼 수 없는 그런 자로 잰듯한 평지의 도로를 저희는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사고가 났는지, 저에게도 미스테리 입니다.
제 아내가 말하길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전화로 저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린 분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다 뒤져보니 새지평님이 제 와이프 와 통화를 하셨던 것 으로 추측 됩니다. 새지평님께서 이곳 민초리에 계신분이란 것을 알게되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어떤 다른 문제 때문입니다. 연락처를 제 이메일 (park_law@hotmail.com) 으로 알려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방금 지식in 에서본 박마테오님의 또다른 메일본문 -
제 아내와 통화하신 분이 누구셨는지 진술서를 빠른시일내에 받고 싶습니다.
심하게 부러진 다리를 그냥 방치해 불구가 되게 만들고, 장수술 한 사람에게 강제로 물과 쥬스를 먹여 4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습니다. 메릴랜드로 가서 치료를 받겠다고 했는데, 강제로 저를 한달반이나 억류하고, 엉터리 진료치료로 계속 제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목숨이 위험해 졌었습니다.
저는 사고후 웨슬리 병원으로 이송될때까지 계속해서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다. 메릴랜드 사람이다. 메릴랜드로 보내달라.” 라고 요구했습니다. 제 요구가 들어지지 않자, 저는 “나 변호사 다.” “다시 말하는데 나는 메릴랜드에 가길 원한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폭 잘못 건드리면 박살나죠? 미국에서 변호사 한번 잘못 건드리면 평생 괴롭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강제로 억류를 했습니다.
“환자가 안정하는데로, 3일후면 보내주겠다.” “일주일 후면 갈수 있다.” 라고 하더니 한달반을 그 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변호사 이고, 그 변호사가 자기 州로 돌아가 치료받겠다는데 저를 강제로 억류했습니다. 무슨 개념없는 또라이 도 아니고 왜 저를 강제로 억류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겁대가리 없는 개자식들이 미쳤는지, 정말 저는 강제로 억류되어 있다가 제 와이프가 사비로 제트기를 빌려와 탈출하듯 그 병원을 빠져 나왔습니다.
제 집에서 10분 거리에 Shock Trauma 병원이 있습니다. 메릴랜드 하면 우선 좐 합킨스 (John Hopkins) 대학을 떠올리겠지만, 교통사고 치료에 있어서는 Shock Trauma 병원이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병원 입니다. 그리고 그 병원의 스칼리아 박사는 교통사고 환자 수술과 치료에 있어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의사 입니다. 캔사스의 이 웨슬리 병원 의료진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고, 장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져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전신마취를 20번씩 해가며 수술을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첫번째, 한국에서는 다리가 부러지면 그 다리를 절단합니까? 그리고 compartment syndrome 이라고 해서 다리가 심하게 부으면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까지 갈수 있는데, 그런 경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까?
두번째, 장수술한 환자에게 억지로 물과 쥬스를 마시게 하는 병원이 어디있습니까? 제 와이프 오빠가 한국 Y대학병원 의사여서 물어봤는데, 장수술 환자는 최소 일주일 무조건 금식이라고 하더군요. 장출혈인걸 뻔히 알면서 수술을 하자마자 그 환자에게 물하고 주스를 강제로 먹여서 혼수상태에 빠트린다? 그것도 4번씩이나 반복해서? 이건 근무태만을 벗어나서 살인미수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에서 어떻게 나올지 몰라 최대한 많은 증인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병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은 물론, 살인미수로 검찰청에 형사조치를 요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통화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진술서를 얻고 싶습니다. 저는 병원에 입원해 응급조치 후 정신도 말짱하게 되찾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계속되는 병원의 말도안되는 실수로 인해 반복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메릴랜드 병원으로 이송되어서도 생명에 위험이 왔을정도로 엉터리 같은 진료를 캔사스에서 받았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제 몸속에 아직도 물이 고여있고, 가끔식 응급센터로 실려가야 하는 등, 제 몸상태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저는 불구가 되었고, 제 자신도 제가 앞으로 그리 오래 살지도 못할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 아내가 말하길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전화로 저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린 분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분이신지 모르지만, 제가 처음에는 상태가 괜찮았다는 것 을 진술 받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park_law@hotmail.com 으로 연락처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박마태호가 직접쓴사건경위
박마태호변호사(황우석 사건에 관한 진실을 밝히려고 하던 중 의문사로 숨진 변호사입니다)가 직접쓴글
저는 가칭 P변호사 라는 박 마태오 라는 사람입니다. 국정원을 포함, 작년 8월에 있었던 교통 사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그리고 이 민초리 라는 사이트 운영자 분, 독고탁이란 분이 저를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시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새지평 님이란 분의 연락처가 필요해 이곳에 글을 남기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새지평님의 연락처를 얻게된 후, 관리자 분께서 원하지 않는다면 제글을 자삭하겠습니다. 우선 양해를 구하고, 감사합니다.
개별적인 전화나 이메일은 사양합니다. 저는 하루에 3~4시간도 앉아있기가 힘든, 하루종일 침대나 휠체어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폐의 기능도 나빠 오랫동안 통화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경우가 아닌 것 같아, 최대한 기억이 나는데로 사고경위를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왜 동행을 하게되었는지에 대해:
중앙일보의 고 김환철 과장과 저는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콜로라도에서 동부까지 운전거리는 약 1700 mile (대략 2700 km) 로 혼자 운전하고 가기에는 좀 지루합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동행해 주겠다고 한 것 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작년 8월 19일에 일어난 그 교통사고로 인해, 약 24차례의 수술과 전신마취를 했어야 했습니다. 많은 부분, 특히 최근 1~2년에 관한 기억이 뚜렸하게 없는 상태 입니다. 최근에 퇴원할때까지 저에게 딸만 있고, 한살된 둘째 아들은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 입니다.)
2. 사고당시 상황
저는 밤새 운전을 하고, 아침 8시쯤 차에 개솔린이 떨어져서 편의점/주유소 에 들려 차에 기름도 넣고, 양치질 하고, 세수도 하고 면도도 하고 나왔더니 환철씨가 잠에서 깨서 자기가 운전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수석에서 의자를 뒤로 제치고 잠을 청했는데, 잠이 얼마들지 않아서 갑자기 차가 쏠리는 것 같아 눈을 떴더니 김환철씨가 “어.. 어” 하면서 핸들을 확 꺾었습니다. ‘어, 차가 뒤집어 지는구나’ 하는 찬라에 엄청난 괴음과 함께 제 두 다리가 종이가 쑤셔지듯 꺽여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몇번더 차가 굴렀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엄청난 고통으로 곧 기절을 했습니다.
사고현장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그 넓은 땅을 놔두고, 하필이면 그 장소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사고가 커졌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다른곳에서 차가 굴러봤자 도로 옆이 그냥 평지임으로 큰 사고 가 날 수 없지만, 저희가 사고 난 바로 그 자리는 도로옆에 하수도 처리를 하게 되어있는, 땅이 밑으로 많이 내려가 있는 장소라, 그 자리로 차가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약 20미터 정도) 큰 사고가 난것이라고 환철씨 형님이 제 와이프에게 알려줬다고 합니다.
3. 사고원인
졸음운전이라는 기사가 있던데… 글쎄요. 운전대 잡은지 30분도 안되서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다? 잘 모르겠습니다. 30분동안 운전을 해도 졸려워 질 수 있는지에 대해.
운전미숙 으로 인한 사고? 제가 16살때 부터 운전을 했으니 운전경력이 21년 째 됩니다. 그런 제가 느끼기에 김 환철씨는 본인의 성격과 똑같이 편하고 얌전하게 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 장소는 매우 곧바른, 달려도 달려도 아주 똑바른, 그리고 평지밖에 없는 캔사스 였습니다. 얼마나 캔사스의 평지가 넓으냐 하면, “캔사스의 밭에서 나는 밀로 전세계인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뭐 이런 캔사스 지역광고/자랑? 같은 것도 캔사스를 다니며 본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무식하게 그렇게 많은 양의 밀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가격폭락 때문 입니다. 아무튼 운전 처음하는 초보 운전자도 사고를 낼래야 낼 수 없는 그런 자로 잰듯한 평지의 도로를 저희는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사고가 났는지, 저에게도 미스테리 입니다.
제 아내가 말하길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전화로 저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린 분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다 뒤져보니 새지평님이 제 와이프 와 통화를 하셨던 것 으로 추측 됩니다. 새지평님께서 이곳 민초리에 계신분이란 것을 알게되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어떤 다른 문제 때문입니다. 연락처를 제 이메일 (park_law@hotmail.com) 으로 알려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방금 지식in 에서본 박마테오님의 또다른 메일본문 -
제 아내와 통화하신 분이 누구셨는지 진술서를 빠른시일내에 받고 싶습니다.
심하게 부러진 다리를 그냥 방치해 불구가 되게 만들고, 장수술 한 사람에게 강제로 물과 쥬스를 먹여 4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습니다. 메릴랜드로 가서 치료를 받겠다고 했는데, 강제로 저를 한달반이나 억류하고, 엉터리 진료치료로 계속 제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목숨이 위험해 졌었습니다.
저는 사고후 웨슬리 병원으로 이송될때까지 계속해서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다. 메릴랜드 사람이다. 메릴랜드로 보내달라.” 라고 요구했습니다. 제 요구가 들어지지 않자, 저는 “나 변호사 다.” “다시 말하는데 나는 메릴랜드에 가길 원한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폭 잘못 건드리면 박살나죠? 미국에서 변호사 한번 잘못 건드리면 평생 괴롭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강제로 억류를 했습니다.
“환자가 안정하는데로, 3일후면 보내주겠다.” “일주일 후면 갈수 있다.” 라고 하더니 한달반을 그 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변호사 이고, 그 변호사가 자기 州로 돌아가 치료받겠다는데 저를 강제로 억류했습니다. 무슨 개념없는 또라이 도 아니고 왜 저를 강제로 억류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겁대가리 없는 개자식들이 미쳤는지, 정말 저는 강제로 억류되어 있다가 제 와이프가 사비로 제트기를 빌려와 탈출하듯 그 병원을 빠져 나왔습니다.
제 집에서 10분 거리에 Shock Trauma 병원이 있습니다. 메릴랜드 하면 우선 좐 합킨스 (John Hopkins) 대학을 떠올리겠지만, 교통사고 치료에 있어서는 Shock Trauma 병원이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병원 입니다. 그리고 그 병원의 스칼리아 박사는 교통사고 환자 수술과 치료에 있어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의사 입니다. 캔사스의 이 웨슬리 병원 의료진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고, 장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져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전신마취를 20번씩 해가며 수술을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첫번째, 한국에서는 다리가 부러지면 그 다리를 절단합니까? 그리고 compartment syndrome 이라고 해서 다리가 심하게 부으면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까지 갈수 있는데, 그런 경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까?
두번째, 장수술한 환자에게 억지로 물과 쥬스를 마시게 하는 병원이 어디있습니까? 제 와이프 오빠가 한국 Y대학병원 의사여서 물어봤는데, 장수술 환자는 최소 일주일 무조건 금식이라고 하더군요. 장출혈인걸 뻔히 알면서 수술을 하자마자 그 환자에게 물하고 주스를 강제로 먹여서 혼수상태에 빠트린다? 그것도 4번씩이나 반복해서? 이건 근무태만을 벗어나서 살인미수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에서 어떻게 나올지 몰라 최대한 많은 증인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병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은 물론, 살인미수로 검찰청에 형사조치를 요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통화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진술서를 얻고 싶습니다. 저는 병원에 입원해 응급조치 후 정신도 말짱하게 되찾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계속되는 병원의 말도안되는 실수로 인해 반복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메릴랜드 병원으로 이송되어서도 생명에 위험이 왔을정도로 엉터리 같은 진료를 캔사스에서 받았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제 몸속에 아직도 물이 고여있고, 가끔식 응급센터로 실려가야 하는 등, 제 몸상태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저는 불구가 되었고, 제 자신도 제가 앞으로 그리 오래 살지도 못할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 아내가 말하길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전화로 저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린 분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분이신지 모르지만, 제가 처음에는 상태가 괜찮았다는 것 을 진술 받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park_law@hotmail.com 으로 연락처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