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심효준2007.01.20
조회61



 


몇일전 부터 보려고 벼르다가

결국 보게 된 영화.

 

너무나 사랑스러운 키이라 나이틀리...

가 주연이라는 이유만으로 보려고했지만.

시놉시스를 읽고, 또 영화를 다보고 나서.

출연한 배우들 모두가 멋지고 아름다웠던 영화 였다.

 

-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찬 시대...

돈있것들의 오만함과

사람을 이것저것 따져서 가려버리는 편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다를게 뭐가있나.

 

세상에 필요불가결한 악조건들이다.

특히 편견이란 것...

오만과 편견에서 콜트린 목사로 나오는

키작고 말재주 없는 그.....

아주 인정사정없이 무시를 당한다 캐슬프다 그야말로.

 

솔직히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면

나쁜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열린 마음으로 조금만 더 다가온다면

그렇게 싫던 사람이 사실은 괜찮은 사람이란걸

뒤늦게서야 깨닫게 된다.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달시를 보면

처음에는 오만과 편견으로 서로를 오해하게된다.

그리고 그때 그때 정말 예술적인 타이밍으로 등장하는

조연들의 방해- _ -로

더욱더 오해에 빠지게 되버리지만

결국 그 오해를 푸는 것도

정말이지 예술 적인 타이밍으로 등장해

갈등을 풀어주는 조연들...

그리고 달시의 엘리자베스를 향한 사랑에 대한 노력.

모든게 맞물려 가면서

결국 오해는 풀리고

오만과 편견은 사랑으로 변해버린다 - _ -). .. .

 

"모두 당신을 위해서 한 일이오." <- 달시의 최강명대사 ㅠ  ㅠ

 

쉬벌 솔직히 영화라서 가능했던 일이었다!!!

보통은 그렇게 되면 서로를 끝까지 오해한 채로

헤어지거나 아님 그 캐서린대빵 할머니의

방해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하는거 아닌가 ? ? ? ?

 

난 솔직히 !!!

캐서린대빵 할머니 때문에 둘은

결국 진실을 알고 사랑하게 되지만 헤어질줄 알았다!!!

 

그러나!!!

난 이게 미국 영화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

이 색히들은 해피엔딩을 좋아했던거였다!!!

엔딩때는 두 연인이 부둥켜안고 키스하며 끝나는걸

좋아하는.. 아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 _ -)....

 

아무튼...

영화 자체는 좋았다.

시대 분위기도 잘 살리고

그 시대의 인간관계가 특히...

길게 말하면 입아프니

직접 보고 느끼는게 편할듯해서

설명은 생략한다... 무시무시한 사교세계 정말이지 - _ -);;

 

또 그런걸 떠나서 베넷가족의..

여러 딸을 둔 아버지의 애매한 태도!!

시집을 못간다는 생각에 바로 드러누워버리는

행동파 어머니에

철든 첫째둘째딸 제인,엘리자베스,

철없고 진자 때려 죽여버리고 싶은 막내

그리고 별로 눈에 안띄던 셋째,넷째 - _ -);;

 

아무튼 꽤나 볼게 많은 영화였다

 

 

소장결정!! 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남자는 역시 돈이 최고구나 - _ -);;;

결국 마지막에는 거지같은 삶에서

으리으리한 성같은 집에 시집가버리는

베넷가의 첫번째딸 제인과 두번째딸 엘리자베스 - _ -);;;

"모두 당신을 위해서 한일이오" 이 명대사는..

달시가 으리으리한 집 주인이 아니었으면

성립이 안되는거였잖아 - _ -)...

뭐 어차피... 달시도 으리으리한 갑부집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런 오해도 없었겠지만 - _- );;

 

암튼 돈많은 달시 니가 짱먹어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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