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의 거리만큼 긴 벽...'너'와 '나'를 구분짓는 마음의 벽...아무말없이 묵묵히 따라 걷다보면,언젠가는 벽의 끝에 다다르지 않을까...벽 너머로 통하는 문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부푼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하지만 오랜 시간 걷고 걸어처음 그 자리로 돌아와서야 알았습니다.세상에는 끝 없이 긴 벽도 존재한다는 것을...문 하나 없는 마음도 있다는 것을...처음 그 자리로 돌아와서야...그제서야 마음이 울기 시작합니다. ▣ 경복궁 - 흥례문 [June 9, 2005]▶ Canon EOS 300D DIGITAL + Canon EF 50mm f/1.8 II
Wall of No Entrance
'너'와 '나' 사이의 거리만큼 긴 벽...
'너'와 '나'를 구분짓는 마음의 벽...
아무말없이 묵묵히 따라 걷다보면,
언젠가는 벽의 끝에 다다르지 않을까...
벽 너머로 통하는 문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부푼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걷고 걸어
처음 그 자리로 돌아와서야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끝 없이 긴 벽도 존재한다는 것을...
문 하나 없는 마음도 있다는 것을...
처음 그 자리로 돌아와서야...
그제서야 마음이 울기 시작합니다.
▣ 경복궁 - 흥례문 [June 9, 2005]
▶ Canon EOS 300D DIGITAL + Canon EF 50mm f/1.8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