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Bright Future : アカルイミライ) - 2003

이문혁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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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처음 본 일본영화 '큐어'의 감독. 그 때는 일본영화를 접하기 힘들때였고, 내용또한 충격적이고 신선했기에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지금은 억지로 기억해내는 정도지만.

죠의 첫 주연영화라고 한다. 아사노 타다노부의 차갑고 냉정한 연기도 멋졌다.

 

'헤파리'를 통한, 청춘이나 가족.. 혹은 우정..전혀 밝은 미래는 보여주지 않으면서 그것을 해파리의 번식을 통해 희망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영화의 제목은 마지막에 길에서 방황하는 소년들을 보여줌으로써 그제서야 등장한다. 'アカルイミライ' 라고...

 

조용한 충격을 안겨준 영화에 감사한다.

 

나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