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Radio Star) - 2006

이문혁2007.01.21
조회12

투캅스의 그들이 가수와 매니져로 만났다

보는 내내 느낀건 건방진 롹가수와 정말 성격좋은 매니져.

아!! 이 둘은 20여년간 함께 지내며 서로 사랑하게 된다.

면 거짓말일까? 뭐 그래도 사랑은 사랑이다

88년 가수왕 이후 이렇다할 것 없이 라이브카페등에서 노래하는 왕년에 날렸던 롹가수.. 결국 사고치고 더이상 떼울 돈이 없어 영월의 라디오DJ로 취직(?)한다 ㅋ

방송사고로 원주에서 보내진 PD와 함께.

 

문득 아버지의 마지막 여행지인 영월을 수 년전부터 가고 싶었던 생각이 들었는데 스크린으로나마 영월을 다녀왔다.

반드시 찾아가리라!!

 

좌우당간, 며칠전에 쌈지에서 본 노브레인도 나오고

'넌내게반했어'를 립싱크하며 흥겹게 봤다

 

사진속 그들의 재회장면에서는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면 거짓말이고, 우는 시늉을 하기는 했다

 

시간쪼개서 허름한 의정부 오래된 극장에서 나름 어릴적 이곳에서 봤던 부시맨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겨 본 영화치고는 꽤 적절하고 꽤 재미있고 꽤 감동적이었다

 

에잇!! 별 다섯개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