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 묵자의 공격이라는 말이다. 사실 묵자는 내가 추구하는 유학으로부터 맹비난을 받으며 맹자도 이 묵적의 도를 맹비난하였다. 묵자는 겸애를 주장한다. 혁리는 자원해서 양성에 지원을 온 뒤 조나라의 공격에 방어전을 펼친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도륙을 의미하다. 설령 다치기만 하는 전쟁이라고 해도 묵가의 겸애와는 맞지 않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겸애 자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혁리는 묵가의 도를 따르면서 조나라를 적으로 돌리고 그들을 막아내는 전쟁에 자원해서 참전하는 것인가? 내가 볼 때 겸애는 허상이다. 누구나 사랑해야 하는 것이 겸애라면 그건 완전 허구다. 누구나 사랑해야한다면 정의롭지 못한 것마저 사랑해야한다. 하지만 정의롭지 못한 것마저 포용해버린다면 어떻게 가치판단의 기준을 내세울 수 있는가? 묵적의 도는 장자의 도와 마찬가지일까?.. ...나는 묵가의 사상에 대해서는 아직 읽지 않았다. 그래서 더는 평을 못하겠지만 단순히 흥미라는 측면에서 볼 때 별로 재미는 없다. 근데 놀라운 건 안성기가 출연했다는 거다. 난 몰랐는데ㅡㅡ;
묵 꽁ㅋㅋ
묵공..
묵자의 공격이라는 말이다.
사실 묵자는 내가 추구하는 유학으로부터 맹비난을 받으며 맹자도 이 묵적의 도를 맹비난하였다.
묵자는 겸애를 주장한다.
혁리는 자원해서 양성에 지원을 온 뒤 조나라의 공격에 방어전을 펼친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도륙을 의미하다.
설령 다치기만 하는 전쟁이라고 해도 묵가의 겸애와는 맞지 않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겸애 자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혁리는 묵가의 도를 따르면서 조나라를 적으로 돌리고 그들을 막아내는 전쟁에 자원해서 참전하는 것인가?
내가 볼 때 겸애는 허상이다.
누구나 사랑해야 하는 것이 겸애라면 그건 완전 허구다.
누구나 사랑해야한다면 정의롭지 못한 것마저 사랑해야한다. 하지만 정의롭지 못한 것마저 포용해버린다면 어떻게 가치판단의 기준을 내세울 수 있는가? 묵적의 도는 장자의 도와 마찬가지일까?..
...나는 묵가의 사상에 대해서는 아직 읽지 않았다.
그래서 더는 평을 못하겠지만 단순히 흥미라는 측면에서 볼 때
별로 재미는 없다.
근데 놀라운 건 안성기가 출연했다는 거다.
난 몰랐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