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출신의 인기 가수 유니(26·여)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니는 이혜련이라는 예명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본명은 허윤이다. 21일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유니의 집에서 유니가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했다. 이씨는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니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유니의 빈소는 인천 마전동 온누리병원에 마련됐다. 유니는 지난 1996년 KBS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뒤 이혜련이라는 예명으로 연기자로 활동했다. 연기자로서 그는 댄스그룹 젝스키스와 함께 '세븐틴'(1998) 이라는 영화를 찍었으며 '어른들은 몰라요' '테마게임' '용의 눈물' 등에 출연했었다. 이후 그는 지난 2003년 앨범 ‘가’를 통해 댄스 가스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2005년 2집 '콜 콜 콜(Call Call Call)'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주로 관능적인 춤과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내세운 댄스가수였다. 특히 그녀는 2005년 KBS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혼모의 딸이었다"는 등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당시 그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살아야 했고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무척 힘들었다"며 "불우한 가족사를 이기고 일어선 만큼 연예활동을 통해 주변 불우 이웃을 돕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1
충격 유니자살... 그리고 뒷배경
21일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유니의 집에서 유니가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했다.
이씨는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니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유니의 빈소는 인천 마전동 온누리병원에 마련됐다.
유니는 지난 1996년 KBS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뒤 이혜련이라는 예명으로 연기자로 활동했다.
연기자로서 그는 댄스그룹 젝스키스와 함께 '세븐틴'(1998) 이라는 영화를 찍었으며 '어른들은 몰라요' '테마게임' '용의 눈물' 등에 출연했었다.
이후 그는 지난 2003년 앨범 ‘가’를 통해 댄스 가스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2005년 2집 '콜 콜 콜(Call Call Call)'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주로 관능적인 춤과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내세운 댄스가수였다.
특히 그녀는 2005년 KBS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혼모의 딸이었다"는 등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당시 그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살아야 했고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무척 힘들었다"며 "불우한 가족사를 이기고 일어선 만큼 연예활동을 통해 주변 불우 이웃을 돕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히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