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에 새삼 진저리가 났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일들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이 있을 수 없겠지만,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낼 때마다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에게 심술을 부리고 함께 하던 모든 일에 짜증을 냈었나 보다 어떻든 우린 그렇게 끝이 났고.. 상쾌한 기분만 느낄 수 있을 수만 있다면 그와의 이별도 참아 낼수 있을 것 같았다_ 하지만 그 상쾌함이란 불을보고 쫓아드는 호랑나비 같은것 결국은 날 태워버릴 무모함.. 진정 내가 그와의 이별을 참아낼수 있었던건 다시 내 심장을 뛰게해준 한사람_
O형여자
반복되는 일상에 새삼 진저리가 났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일들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이 있을 수 없겠지만,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낼 때마다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에게 심술을 부리고
함께 하던 모든 일에 짜증을 냈었나 보다
어떻든 우린 그렇게 끝이 났고..
상쾌한 기분만 느낄 수 있을 수만 있다면
그와의 이별도 참아 낼수 있을 것 같았다_
하지만 그 상쾌함이란
불을보고 쫓아드는 호랑나비 같은것
결국은 날 태워버릴 무모함..
진정 내가 그와의 이별을 참아낼수 있었던건
다시 내 심장을 뛰게해준
한사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