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별은 조금 다를줄 알았습니다.』

유재열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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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별은 조금 다를줄 알았습니다.』

 

우리의 이별은 조금 다를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던 사이라도

아무리 아끼던 사이라도 이별은 혹독한거라고

그렇게들 이야기 했죠.

 

만약 우리가 이별을 하게 된다면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을겄이며

서로를 끝까지 존중할것이며

아름답고 애절한 그런 이별만 할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쩔수 없네요.

이별은 상처가 되지 않을수 없으며

절대로 아름다울수 없네요.

.

 

그건 엄청난 착각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