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噴疊石吼重巒(광분첩석후중만) 첩첩 바위 사이를 미친 듯 달려 겹겹 봉우리 울리니 人語難分咫尺間(인어난분지척간) 사람의 말소리 지척에서도 분간하기 어렵네 常恐是非聲到耳(상공시비성도이) 항상 시비하는 소리 귀에 들릴까 두려워하여 故敎流水盡籠山(고교유수진농산) 짐짓 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둘러싸네 노무현빠든 박정희빠든.. 다 씨끄럽다.. 이 미친소리들이 안들리는 곳으로 가고 싶다..
제가야산독서당
狂噴疊石吼重巒(광분첩석후중만)
첩첩 바위 사이를 미친 듯 달려 겹겹 봉우리 울리니
人語難分咫尺間(인어난분지척간)
사람의 말소리 지척에서도 분간하기 어렵네
常恐是非聲到耳(상공시비성도이)
항상 시비하는 소리 귀에 들릴까 두려워하여
故敎流水盡籠山(고교유수진농산)
짐짓 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둘러싸네
노무현빠든 박정희빠든..
다 씨끄럽다..
이 미친소리들이
안들리는 곳으로
가고 싶다..